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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대표적인 경우는 저는 딥퍼플의 이언 길런, 초기 드림 씨어터의 제임스 라브리에였습니다. 정말 라이브 인재팬에서의 이언길런의 목소리는 ㄷㄷㄷㄷ

저는 개취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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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의 옥주현을 꼽고 싶네요. 공연장에서 폭풍감동 받았더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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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14집인가 라이브 더블 LP 앨범에 혼을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전 다비치 이해리 좋아라 합니다.<br />
라이브 짱이죠.

1.김광석. 가슴을 후려 팝니다 흑흑

전인권. 그리고 안치환입니다. <br />

지극히 개인적입니다만, 딥퍼플의 메이드 인 저팬 앨범, 민주화 운동의 영향? 으로 판금된 음반및 서적들이<br />
해금될때 수입음반으로 들어온 앨범인걸로 기억하는데.....<br />
턴테이블의 바늘이 이언길런의 목을 자극하는 순간.....차일드 인 타임에서의 이언길런의 그 폭발적 미학은......허걱... 1972년음반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한 믹싱기술을 발휘한 앨범이기도 합니다..<br />
레나드 스키나드 라이브랑...로이부캐넌

강정훈님 동감입니다 메이드인제펜 엘범이 3장짜리 라이브인제펜엘범을 1장으로 줄인거죠.^^

그러하군요 그런데...LP는 두장짜리입니다요..^ ^<br />
BBC앨범도 있다는.....한장은 모노녹음 한장은 스테레오앨범...

이언길런 대단하죠. 데이빗 커버데일의 라이브도 좋지만, &#46382;퍼플에는 역시 이언길런이 맞는 듯...

전 돼지멱따더라도 라이브이면 무조건 윈!

조수미<br />
아직두 기억이 생생<br />
cd음을 떠나서 두상과 가슴까지 후들하게 만든 목소리!<br />
앗 성악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