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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작의 냄새가 짙으네요 이정희의 득표력을 높여 결과적 으로 독딸을 간접 지원하려는 <br />
정권의 꼼수가 아닐까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

ㄴ너무 음모론적으로 몰아갈 게 아니라 편견없이 진실을 보고싶네요 <br />

일단 대반전인건데... 검찰 수사를 믿을수가 없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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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계가 그때 왜그렇게 난리를 칠 이유가 없잖아요.

검찰이란게 함정

박대희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당권을 쥐고 있는 쪽에서 주도한 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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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그렇게 조직적으로 광범위한 부정이 저질러 질 수가 없습니다.<br />
관악구 이정희의 부정도 마찬가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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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계는 전반적인 부정선거 와중에서 개별 후보들이 자기기 살려고 저지른 거로 봐야지 <br />
계보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부정을 저질렀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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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검찰의 부정선거 단속을 보면 항상 새누리당(한나라당) 관련자 숫자에 맞춰 민주당 관련자도 구속해왔습니다. 그래야 비난이 새누리당(한나라당) 쪽으로만 쏠리는 걸 막을 수 있으니까요.<br />
검찰이 새누리당(한나라당)의 충견인 이유입니다.<br />
이번 통진당 부정선거 수사도 같은 맥락입니다.

유심노조......뭘 보고 정치를 한 것인지......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듯....

http://www.twitlonger.com/show/ju69m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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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박사의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br />

유창선씨는 통진당 당권파 지지자입니다. <br />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별로 객관적이지 못했습니다.

이숭규님 적당히 하시지요. 차라리 친북이라서 싫다고 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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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얼마나 객관적이었던지, 한번 되돌아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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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직접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 우리편도 한줄 다알고 있었다는 변명을 하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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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내에서, 한계점이 있었다면 그것을 고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종북몰이 거든쪽이 어느쪽입니까?

유시민의 해명이 너무 석연찮네요 <br />
차라리 솔직하게 사과를 하는게 나아보이는데 이제와서 조준호 보고서에 다 나온 이야기다라고 하면....<br />
그러면 왜 그렇게 죽자 살자 구당권파를 몰아붙였는지 결국 자기들이 더 해놓고,...<br />

김용배님, 뭘 적당히 하라는 겁니까?<br />
통진당 당권파의 패권주의와 반민주적 행태는 이미 10년전부터 널리 알려진 겁니다.<br />
종북인 것도 맞고요. 아니라면 진중권이나 심상정 의원 고소하라고 하세요.ㅣ<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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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유시민 지지자 아닙니다. 진보를 망친 통진당 당권파가 싫을 뿐이지요.

유시민씨는 당권파만 부정을 저질렀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br />
부정이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저질러졌으니 지도부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했지요.<br />
사과를 안한 건 당권파입니다.

이게 불편한 진실일지라도 밝힐 건 밝히고 알건 알야야지요 <br />
어물쩡 넘어가면 결국 언젠가는 터지게 마련입니다<br />
저는 여태 저 뉴스를 모르다 오늘 우연히 트위터를 하다가 알게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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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보진영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도덕성에 먹칠을 한 통진당 당권파를 옹호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헛수고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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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를 비롯한 통진당 당권파는 지금 자기들의 정체가 폭로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br />
이번 대선을 기사회생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br />
지지도가 2%만 되면 야당을 협박헤서 야권연대에 참여를 하고 그걸 근거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고 하지요.<br />

유시민님의 사퇴로 부족했던건가요? 오씨도 언급하고 부정이 광범위했다. 지도부 사퇴하겠다. 뭘 더해야하는지요? 참여계가 주도적이었다고 했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반전이 뭔지 믿고있던건 뭔지가요.

입진보가 많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br />
당권파의 패권주의적 행태는 백번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br />
그렇다고 그것은 그것대로 비난하고 비판해야지 엉뚱한 죄를 뒤집어 씌워서는 안된다는 겁니다<br />

뭐가 엉뚱한 죄입니까? 부정이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저질러진 게 사실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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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부정선거를 관리한 건 유시민계가 아니라 당권파입니다. 당권파의 묵인이나 기획이 없으면 그렇게 광범위한 부정은 저질러 질 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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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때 야당이라고 부정이 없었겠습니까? 그렇지만 누구도 부정선거의 원흉을 자유당이라고 하지 민주당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통진당 당권파가 종북이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진중권, 심상정 의원 고소하세요.<br />
사태를 알기 어려운 이곳 회원님들 앞에서 우기지 마시고요.

이숭규님,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을 그리 강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이 간첩인지 아닌지는 이번 사태와 무관합니다. 이해가 안되실 것 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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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노조는 참으로 참으로 실망스럽네요.

김용배님이 진실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통진당 당권파는 종북이 맞고 반민주세력이 맞고<br />
민주주의에는 관심이 없는 세력입니다. 그게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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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민주주의 상식으로는 진정 진실에는 관심이 없이 통진당 당권파 같은 반민주집단을 옹호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어어 아니되옵니다 모두들 릴렉스를 간곡히 원합니다ㅡㅡ <br />
야권이 부정을 했다지만 엠비와 박꾸네만 하겠는지요<br />
종북을 했다지만 요즘 종북이 머그리 대수인지요( 요즘 대중들은 종북에 그리 날선분위기도 아니고 빨갱이도 식상한지 오래라 관심도 시들하잔아요)<br />
단지 구당권파의 묵인이 제일 아쉬운점입니다ㅜㅠ

이숭규님 <br />
다시 조사를 담당한 한양대 겸임교수 김인성 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한번 보세요 <br />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6140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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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교수는 지난 번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일었을 때 진상조사를 해서<br />
다른 후보진영들을 깨끗하게 설득시켜 더 이상 부정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공정하게 처리한 사람입니다<br

인근님, 통진당 당권파의 종북은 보통 이곳에서 얘기되는 북한과의 대화나 협력을 주장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이런 건 종북이 아니라 친북 또는 연북이라고 하죠.<br />
진중권이나 과거 심상정 의원의 주장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br />
온라인검색으로 과거 민노당의 내부 문건들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현재의 사실은 통진당 당권파 같은 반민주집단(?)이 아니라 그들을 공격한 쪽에서 조직적인 부정투표가 있었다는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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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정치역량 - 통진당내의 직접민주주의의 한계점/장점을 더 알아보고, 이를 품고, 교정하고 바꿔낼 시도도 하지 않은것 아닌가 하는 점-에 많은 실망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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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섭님, 민주당 경선에서 중립적인 것과 통진당 경선에서 중립적인 게 꼭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br />
김인성 교수는 선거를 관리한 당권파의 책임을 덮고 마치 비당권파가 진상을 조작한 걸로 몰고 가더군요.

기가 막히군요. 선거과정 전반을 관리한 쪽은 깨끗했는데 비당권파쪽에서만 부정을 저질러서 그렇게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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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이 직접민주주의를 했다는 말씀도 기가 막힙니다.

저도 기사들은 몇번 봤었는데요 그땐 그저 좃중동의 조작일거라고만 예상하고 넘겼는데 민노당의 문건들은 좀심각하네요 우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유시민계가 잡힌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통진당을 수색했을 텐데 당권파가 어떤 자료를 폐기하고 어떤 자료를 남겨뒀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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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노조는 광범위한 부정이 있었고 저신들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내홍이 발생했을 당시부터 일관된 입장이죠. 그렇다면 이제 광범위한 부정의 증거 가운데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것을 폐기할 수 있던 이는 누구이며, 어떤 자료를 살리고 어떤 자료를 묻어버릴 수 있는 수사자

ㄴㄴㄴ관리를 당권파가 했건 어디서 햇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지요이건 마치 도둑보다 도둑을 못 지킨 경비원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br />

직접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라는 말은 유시민계의 사람이 한 말입니다. 이말의 배경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전체 맥락을 전혀 못보실 것 같구요. 그럼 침묵하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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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상이 님과 다르다고 해서, 맘대로 똥칠해도 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br />

통진당 당권파의 행태는 누가 무슨 말로 변호를 해도 반민주적인 게 맞습니다.<br />
김용배님은 당권파의 반민주의적 행태를 '직접 민주주의'라고 이해하시는 걸 보니 <br />
김용배님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민주주의와 다른 건가 봅니다.

최소한 아이돌 대의제는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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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계에서 변명으로 내세운 직접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를 이야기 한 것이 무엇인지 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첨부터 접근해서 통합을 이뤄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합니다. 그렇지 못했지요.

저는 사상이 저와 달라도 존중할 줄 압니다. 단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꼴은 못봅니다.<br />
진보를 간판으로 내걸고 독재를 하고 부정선거를 하는 자들은 진보도 민주세력도 아닙니다.<br />
사회주의도 좋고 자유주의도 좋고 사상이 다른 거야 용납할 수 있지만 민주주의를 짓밟으면서<br />
민주세력을 자처하는 건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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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용배님이야말로 아무에게나 침묵하란 말씀은 삼가해주십시오. 자신과

진현오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그렇게 흘러간 것이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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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직적인 부정행위는 유시민계로만 나왔습니다. 음모론???

뒤늦은 후회지만 참여당과 민노당의 합당은 애초부터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br />
이번에 구속된 참여당계열의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니 참 진보라고 다 선한 사람들이<br />
아니란 것 알게 되엇습니다 유시민을 앞세워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br />
사이비 진보들이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br />

어떻게 보면 유시민도 그들에게 이용만 당한 꼴이 되었네요 <br />
그가 너무 순진해서 그들을 너무 믿었던게 아닌가 합니다만..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과 독재를 지향하는 사람이 통합을 이룰 방법은 없습니다.<br />
유시민씨는 여러 가지 한계와 약점을 가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독재를 지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br />
그러니 통진당 당권파와 통합을 이뤄낼 방법은 찾을 수 없었을 겁니다.

"어어 아니되옵니다 모두들 릴렉스를 간곡히 원합니다ㅡㅡ <br />
야권이 부정을 했다지만 엠비와 박꾸네만 하겠는지요 <br />
종북을 했다지만 요즘 종북이 머그리 대수인지요( 요즘 대중들은 종북에 그리 날선분위기도 아니고 빨갱이도 식상한지 오래라 관심도 시들하잔아요) <br />
단지 구당권파의 묵인이 제일 아쉬운점입니다ㅜㅠ"<br />
이인근님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요?<br />
언제부터 통진당이 전체야권을 대변하는세력이

분당후에 그들이 취한 행동도 보면 가관입니다 <br />
한사람은 안측으로 다른 사람은 문측으로 들어가서 수사가 좁혀지니 다시 나오고.. <br />
처신들이 참 재빠르네요 <br />
유시민에게 크다란 상처를 안겨주었듯이.. 저런 사람들은 언젠가는 또 다시 문 .안에게 짐이 될 사람들이죠

현재 조직적인 부정행위는 유시민계로만 나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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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확히 표현하자면 검찰이 유시민계를 조직적으로 조지고 있는 거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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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흥섭님, 당권파는 경비를 한 게 아니라 선거과정 전반을

300개의 선거구중 몇군데에서 부정이 있었다면 꼭 정부의 책임이 아닐 수 있습니다.<br />
그런데 전국에 걸쳐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야당의 책임이 아니라 선거를 관리한 정부의 조직적인 부정인 겁니다. 정부의 기획이나 묵인이 없으면 그런 광범위한 부정선거는 이뤄질 수 없으니까요.

검찰에서 간첩인 이석기와 이상규의 실체를 밝힐 기회와 증거가 있음에도, 무슨 특별한 이유로 유시민계만 증거를 채집하고 잡아들이고 있다고 보시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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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광범위한 부정선거 -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까? 숭규님만의 생각입니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br />
검찰이 왜 그런 광범위한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통진당 구당권파를 박살낼 수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