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손금이 나랑 비슷해유
탁탁탁 하셨군요 ㅠㅠ
완전 엑기슨데요.
약해요.
ㄴ 여기서 약간 과장을 해서 쓰면 더 재미있긴한데 리얼리티를 추구하다보니 한계가 있네요 ㅎㅎㅎ
전 겔포스 먹다 바지 지퍼 부분에 엄청 흘렸는데, 그걸 다음날 아침에야 발견했다는...
이젠 제목도 잘 뽑으시네요...ㅎㄷㄷㄷ
남대문 연상태로 어린이집에 서준이 델러갔습다 ㅠㅠ
그럴 땐 태연하게 얼굴에 바르셨어야....
ㄴ 순간 너무 당황해서.... 그럴정신조차 없었어요 ㅋㅋ
안재숙님 대박이네요 !! ㅋ
타마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타마마임펙트 한번 맞아보실검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