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여관은 있습니다. 양재역에서 매봉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육교가 나와요. 거기서 우회전하시면 여관 보입니다. 모텔은 기억에 없네요.
유흥정보닷컴에서 여관바리 찾아보심이^^
우쒸....올만에 들왔더만 염장을....
ㄴ뭐가 염장이에요..ㅠㅠ 날추운날 떠돌이 생활하는데...ㅡㅡ
한전아트센터 가는 쪽에 The 샵(#)이라는 모텔 있습니다.
샵...알아보겠습니다 <br /> <br /> 경진님 말씀하신곳은 금호장이네요...둘중하나 숙박해야겠어요<br /> <br /> 감사합니다
양재역에서 모텔은 많이 못 본 것 같습니다<br /> <br /> 그냥 양재시민의 숲에서 돗자리에 신문지 깔고 주무심이 ㅡ.ㅡ;;<br />
ㄴ 입 돌아가요. ㅡㅡ;
텐트 사신것 같던데 ㅠ,.ㅠ<br /> <br /> 박사장님 텐트치세요 ㅠ,.ㅠ~~ =3=3=3=3=33
신문지는 여름용입니다.<br /> 겨울용인 라면박스에 들어가심이..<br /> <br /> 꽤 오래전 겨울철 용산 굴다리 안을 보면<br /> 겨울철 내내 아침에 리어카 위에서 얇은 이불하나 덮고 주무시던 할아버지가 계셨는데요.<br /> 낮에는 리어카로 폐지 수집하고 저녁에는 작은 개한마리 데리고 거기서 그렇게 숙박하고 계시더라구요.<br /> 안보인지가 몇년은 되었는데. 다른 곳에서 편하게 지내셨으면 하네요.
회사의 박사장님 자리 넓은 책상 아래 추천드립니다.<br /> 아주 넓직해서 편하겠던데요? ㅎ
모텔은 혈기왕성한 SB님께서 숙면을 취하기에 부적절한 소음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ㅎㅎ<br />
승빈님도 이제 예전같지 않다고 글 남기고 가신 거 봤습니다...ㅎㅎ
ㄴ안서요 ㅠㅠ
양재 바로 옆 남부터미널에 가믄..<br /> <br /> 널린게 모텔임다.....<br /> <br /> 지하철 한정거장....ㅠㅠ
양재 통털어서 샵 딸랑 하나가 전부에요. 반드시 필름 끊기고 들어가셔야... 맨정신에는 돈 아까워서 잠 못 자요.<br /> 남부 터미널로 가시면 제법 있는뎅. ㄷㄷㄷㄷㄷㄷㄷ
3M 귀마개 강추드림다.
금호장 댕겨왔는데 너무 심함...ㄷㄷㄷㄷ 4만5천원...완전 쪽방...<br /> <br /> 이따가 샵댕겨와야 겠어요..ㅠㅠ
그.. 영동족발 뒤에 모텔하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동족발 뒤는 금호장....잘곳이 못 됨...ㅠㅠ<br /> <br /> 그냥 샵으로 끈었어요 6만원 3일...ㅡㅜ 여기도 너무 좁네요 시설도 별루고<br /> <br /> 그냥 멀리가기 귀차나서 18만원 결제했어요<br /> <br /> 너무 비싸네요 후진데가 6만원이면..
6만원 3일 이라고하시길래<br /> 하루2만원? 싸네...<br /> 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br /> 찜질방 알아보시죠.<br />
아니... 도곡동은 어찌고...
어쩌다 여관 신세를 ... 일산 산다는 아주머니 집에서 <br /> 3일 신세지면 안되나? 아침도 얻어 먹고 이 기회에 딸이랑도 친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