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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디비뒤 코드프리 정보 보러갔다가 코꿰었시유

임신한 마눌한테 음악 들려줄 오디오 구입하려구요 ㅎ

10년전 총각 시절 홈시어터룸 만든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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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생활 10년되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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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저도 와싸다 장터에 아남 aa 시리즈 인켈 7r 시리즈 태광 tcd 나오던시절이 그립습니다.<br />

저는 인터케이블 싼곳 검색하다 2004년경 처음 접속.......................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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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격상 어딘가에 가입하는걸 무지 귀찮아해서 비회원 구매<br />
제 가입일이 2009년인데 이때까지 계속 비회원 구매...2009년<br />
부터 로그인을 안하면 읽을 수 &#51022;는 글들이 급격히 늘어남<br />
해서 귀챠니즘을 이겨내고 가입해&#50388;~ㅋ (좀 특이한 케이쑤...)

외로움을 극복하려 하다보니 음악과 영화 그리고 와싸다 회원들이었던것 같아염...ㅋ 반가운분들 오셨네용

실용오디오에서 장터볼려고 넘어왔다가 매일 들어오네요..저도 aa77에 aegis one 잘썼었는데ㅎㅎ<br />

저는 10년도 전에 와싸다(전에는 아남몰)에서 경매를 하던 때가 있었는데 경매하던 재미로 가입을 했습니다.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져보다 4일 선배시네요 <br />
전2001년 5월 23일인데.....ㅋㅋ<br />
신문에난 기사보고 들어와서 이런곳이 있구나!!!!<br />
그때 초등생 애들이 지금 대학생<br />
몇백주고 프로젝터까지 구입하고 ....그때가 좋았는데

저는 콤퓨터에 연결할 5.1채널 스피커 찾다가 들어와서 AE500이퀄인가에 필꽂혀서 그&#46468; 부터 이러고 있네요....^^

하이텔 hifi동아리 없어질때......회원님들이 모인곳이 여기 인것으로 기억나네요.

저도 디비디에 5.1 설치한다고 와싸다 입당했죠.

왜 왔는지도 모르것구먼유 ㅜㅜ<br />
왜 있는지도아리송 하다능 ㅋㅋㅋ

영호님 // 그러셨군요....고건 디비디프라임인가가 더 활성화 였지 않나요?<br />
수영님 // 흐미,,, 애처가 시라능...<br />
재현님 // ㅎㅎ 억류까지야....( 사실 맞아요...떠날수가 없으니....ㅠ.ㅠ)<br />
용수님 // 아,,,생각나네요...77시리즈ㅎㅎ 그때가 아남의 황금기(?)였던것 같습니다.<br />
정훈님 // 헛,,,그때부터 고수셨군요...전 케이블은 그냥 주는건줄 알았다능...ㄷㄷㄷ<br />

명건님 // ㅋㅋㅋ 정답을........^^

저도 실용에서 삐데다가 여기 왜왔는지 모르게 왔네요. 첨에 왠일인지 탈퇴도 함 했다가 다시 가입한 걸로 기억되네요......

저는 11년이 넘었네요. 회사 입사 후 av 알아볼때 잘난척 *나게 하던 선배가 알려줘서 지금껏 눈팅족인데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작 그 선배는 활동은 안하네요. 이름이 백동*인데 말이죠.

저는08년이니11월가입일이 장터페이지가<br />
우라질11장이 넘어가니 <br />
엔간히사다날르고 &#49406;까지치면 어마어마합니다..

갑자기 쉰내가 진동을 하더니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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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들 반상회를 하고 계셨군요....ㅠㅠ

실용에서 노인네들이 하도 여길 욕해서 뭐하는곳인가 궁금해서 기웃거리기시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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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오디오에서 놀다가 이쪽으로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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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1999년이었을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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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하이파이 클럽을 가입햇고 2009년에 이름이 기억안나서 헤메다가 실용 소리 여기를 발견<br />
소리x실용 드문드문 와싸다 정착후 마구마구 나눠주는 글들발견 ㅋ

아남셀 시절 6010이벤트 할때요^^<br />

저는 오디오는 개뿔도 모르는데 피씨스피커닷컴에서 있다가.<br />
디피 다니다가 알게되서 가입했네요.. ^^;;<br />
저도 10년이 넘어버렸어요.. 경매할때 잼나게 하셨다던데<br />
전 거의 안해봐서 그 재미를 잘 ㅡㅡ;;;<br />
이벤트 선물도 받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10년간 물건산거 얼마 안되요 ㅜㅜ

저는 대표이사님 얘기를 기사로 본 후에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그만...

김영호님 저랑 똑같아요. 저도 코드프리 정보 뒤지느라 고생끝에 왔는데 이제 디비디에는 관심도 없어졌네요. ㅎㅎ

인간냄새가 나는 유일한 사이트여서 지금까지 오고잇다능<br />
ㅋㅋ

저보다 선배님이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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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 77시리즈 때문에 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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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40 77 둘 다 풀세트로 있다능 ㅡ,ㅡ

이곳 자유게시판에 전두환시절 독재에 대한 울분을 토하려고 이곳에.. 가아니라 <br />
그때는 와싸다가 검열때문에 아직 오픈을 못한지라<br />
저도 77샀다가 너무커서 다시 40샀죠. <br />
40은 지금도 잘 듣고 있다는.. 그런데 요즘 가입하신 분들은 77 40하면 아마 모르실겁니다. <br />
정치적인 이야기도 좋지만 와싸다 물건 많이 좀 사주세요

그것을 다 기억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터지고 그냥 이곳저곳 한숨쉬다가 어찌어찌 들어왔을 것 같습니다.<br />
40 77 시리즈는 지금 팔아도 불티 날 것 같은 데요. 당장 팔아 드립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왜 있는지.............알다가도 모르겠심더<br />

전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여길로 흘러 들어

지도 시작은 천일사에서 나온 호마이카 캐비넷에 들어있는 별표전축으로 시작은 했었는데 ...<br />
정작 와싸다는 늦게 알았네요 .. 위에서부터 줄줄이 막강선배님들 뿐이시네요 ..

한겨레신문에 와싸다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br />
나중에 관련정보 검색하다 문득 와싸다라는 이름이 떠오르더군요.<br />
이름이 특이해서 각인됐던 모양에요.<br />
덕분에 여기서 제법 질러댄 거 같습니다. ㅜ.ㅜ

전 아직도 여기서 구매한 aa77쓰고있씁니다^^

2002년 마샬 mkii스피커 구매하려고 들어왔습니다.<br />
그때가 2002년 7월인가?<br />
10년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