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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학교 폭력은 해결 했는데 같은반 친구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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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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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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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학교 폭력은 해결 했는데 같은반 친구가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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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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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같은 학년 같은반 애가 장난삼아
아들 뺨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목격을 했는데 장난삼아 몸을 뱅글 뱅글 회전을 하는중에 뒤에 서있던
아들놈이 뺨에 맞았다고 변명을 하더군요 그때는 실수로 장난하다 그럴수 있지 했는데
오늘도 뺨을 맞았다는 겁니다. 이전부터 버릇처럼 장난스럽게 다가와서 때리는 듯
오늘은 아들놈이 어깨를 한대 치는 것으로 대응 했다는데
으이그 속 터집니다.
정말 저학년이라고 해도 손버릇이 나쁜것 보니 부모님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옆반은 초딩1 애가 선생님이 야단치자 책상인가 의자를 던졌다고 합니다.
고학년이 그랬으면 담임한테 저번처럼 어케 얘기를 해보건데
이번엔 같은반 친구가 자꾸 귀찮게 괴롭힌다니.. 쩝..
아들은 초딩1임다....
저 을쉰 아녀요~~~~!!!!! 젊은 청춘임돠..그런데 머리는 희끗 희끗..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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