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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옹께선<br /> 터미네이터의 눈을 가지셨군요.<br /> 언냐들을 쳐다보면<br /> 바로 매치되나 안되나가 판단되는~<br /> 기래서~<br /> 줄줄이~<br /> 뭐 암튼 불엄눼유.<br /> ㅠ.ㅠ
병주님을 딱 투시해보니.....<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뻥...!!...이야 이로군요....ㅎㅎ
ㄴ뻥치시네!
일진 홍아는 안봐도 다 암뉘다<br /> 등어리 까구 맞을 짓만 한다능....^.^!!
일진어르신은 지금 흰색 팬티를 입고 계시는군요
.헤헤...노팬틴데......^ㄴ^
L ... 집에 가서 또 등짝 맞지 말구<br /> 언능 모텔 가서 팬티 입구 오세효...^^
을쉰이 그렇게 보는건 아니시죠..<br /> 츄리닝 2벌 가지고 사계절 나는데..<br />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종종들때가있어요..<br /> 이렇게도 우주에서 젤 행복한데 말이죠..<br /> 그럴땐 싱긋 웃어줍니다..<br /> <br /> 겉으로 판단하지 없기요..<br />
이글은 의식의 차원에 따라 볼수있는 정도가 다르다는겁니다.궁극은 본래 진면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