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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존 윌리엄스죠~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의 끝판왕은 타워링.... 이라고 봅니다.<br /> <br /> 물론 포세이돈 어드벤처도 대단합니다.
어젯밤 늦게 EBS 틀었더니 프랑스 영화를 하던데, 샤넬 얘기더군요. <br /> 음악가와 불륜관계가 진행되는 얘기던데, 오늘도 머릿속에서 잔상이 계속 남습니다 <br /> 샤넬 역할을 맡은 여배우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br /> 샤넬 No.5 향수가 탄생하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br /> 집 앞 마당에서 냄새 슥 맡아보고는, 이걸로 해요... 한게 No.5
아, 제목이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네요. <br /> 제62회 칸 영화제 폐막작이었군요
진해크만 / 어네스트 보그나인 투톱재난영화였죠...어린시절 진해크만은 렉스루터(수퍼맨)로<br /> 어네스트 보그나인은 도미니크 산티니 아저씨(출동 에어울프)로...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알고봤더니..<br /> 쌀나라 영화계의 명배우셨슴돠~~~
전 4번이나 봤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