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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떠나라는 말씀인가요? ㅠ,ㅠ

조성원씨가 참 그립네요<br />

다시 읽어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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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으신가요?

저도 혹시 떠나면 기억해주세요...ㅠ.ㅠ

성원님 이름.. 반갑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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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집에서 미니지갑을 선물로 주셨는데<br />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지갑 볼때마다 생각이^^

사람이 많으니 별사람 다 있는데 뭘 그러십니까?<br />
저도 별사람으로 취급되어 두번이나 떠났다가 다시 왔지만<br />
그래도 좋으신분이 훨씬 많으시니 맘 누그러트리세요.<br />

명거니성님이 생각하시는 그분들....저도 모두 알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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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분들이 저도 생각나고 그립고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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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성격이라면...어디선가 다들 잘 살고 계시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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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와싸다도 참 파란만장해요.^^;;;

전 한번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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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는 와싸다일 뿐이다..라고 가볍게 생각할려고 애써 봅니다...~~!

어, 혹시 박창원님이랑 박상윤님이 같은분이라 하지 않았나요?

떠날때는 말없이..<br />
김명건님 글에 이노래가 생각나네요..<br />
아쉬움이 남았을때..누군가 날 그리겠지..<br />
이렇게 떠나는게 아름다울것같아요..

전 바보라서 떠날 때가 되어도 모릅니다.<br />
때가되면 나가라고 귀뜸이라도..

방금 싼 따끈한 본인의 똥을 먹여드리고싶다고하고 탈퇴했던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원님중에 한분을 가리키시며 와싸다를 떠나라고 종용하시는듯 하신데..... <br />
그 잣대보다는 우리 와싸다가 언제부터 이렇게 페쇠적인 공간인가 싶습니다

아..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건강하세요..~~

글을 그냥 쓴대로 봐주시면 안될까요?<br />
이인근님 그냥 제 이야기 저에 대한 생각입니다.

두분이 이미 남자답게 화해하셨군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br />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