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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도를 잠작할수있지 않나요? 저늠이 무슨 어떤 생각으로 어깨를 치는지?<br />
저의 경우라면 <br />
1. 와? 임마?<br />
2.X발늠이 어딜? ...............둘중 하나 아닐까요? ^^*<br />
이번 기회에 터버리세요.<br />
<br />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존칭은 하나요? 그럼 망할놈의 짜슥이네요.

존칭 쓰는군요 허허...

제가 한번정색하면 한판 붙을꺼라 계속피하게되네요 감정조절이 잘안되세요

문자 보내세요 ㅡ.ㅜ

그럼 둘이서 술 한잔 하면서 말 트세요. 그다음부터는 맘에 있는 말 하더라도 덜 어색하겠죠<br />
아님 흥식님도 똑같이 어개를 퍽 하고 치세요

저도 싫다좋다 별로 표현하지 않는 타입인데요.. 그러다가 나중에 욱하기도 했구요.<br />
<br />
그런데 지금와서 보면 "정확한 의사표현"이 답이네요.<br />
<br />
말 안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어캐 알겠어요.<br />
더군다나 거리감이 있는 상대잖아요.<br />
계속 그냥 넘어가면 만만한 놈. X밥 정도로 취급될 수도 있다는거죠.<br />
<br />
제가 욱했던 경우는<br />
사람을 너무 가볍게 생각

지나가면서 손바닥으로 어께를 옆에서 퍽 쳐줘야죠 ㅋ<br />
<br />
잘돼??? 이라믄서요 ㅋ

비슷한 상황에서 먼저 더 세게 쳐주세요. <br />
그러면 그만 두더군요.

상대의 그런 태도는 크게 볼 때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br />
친근감의 서툰 표현 방식이나 약한 것 같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br />
친근감의 표현이면 술자리를 한 번 만들어서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br />
무시하는 태도라면... <br />
그래요 무시하는 태도라는 것을 전제해서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br />
'원래 싫은 거 말 안하는 체질이라 괴롭네요.'라고 하신 것으로 보아 타인과 껄끄러운 관

머리를 이쁘게 때리세요..ㅡ,.ㅡ;;<br />

만만해서 그러는겁니다

내 몸에 함부로 손 대지 마라<br />
확실하게 의사전달 하세요.

네 제가 항상 웃고다니니 만만해보여그런거같네요 안웃으면 주위서 조폭같다는 말을들어서요

성격이 좀 우유부단한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군대가서 그렇게 변해서 온 것일지도 몰라요<br />
<br />
고등학교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매너 좋고 양반이었거든요<br />
대학때도 같은 학교였는데, 군대 갔다오더니 반갑다면서 뒤통수를 퍽 때리고<br />
"반갑다 이 개새끼야!" 하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그 친구는 친근감의 표현이긴 했는데, <br />
군대가서 이상하게 변해서 온 경우였습니다

동료까리 말은 까고 거리감 두는 방법도 있지요. <br />

저도 늘상 그렇게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는 편인데 <br />
성격상 실흔소리 잘 하지 못합니다. <br />
한번 눈딱감고 아무생각없이 욱하고 터뜨려버리니 사람들이 좀 더 잘대해줍니다.<br />

이봐.!! 내가 당신친구야 !! 하고 강하게 말한적 있습니다...<br />
그다음부터는 슬슬 피하더군요..피하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