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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배려 타령은 여자몫.......<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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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도 레이디 퍼스트.....

개그우먼??

공주님말고도 떠받들어야 할 인물이 참 새누리당에는 많은 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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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지가 공주고 왕자인 줄 아는데 어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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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키우나요?

그리 알면서도 거기에 빌붙어 홍어X 이라고 씨부리는 놈과 같이 즐기는 니가 더 씁쓸하다.

의자도 하나 제대로 못 드는 약골이 국회업무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br />
집에서도 의자에는 손도 대지 않고 하인이 의자 빼주고 밀어주고 하나봐요

전형적인 대한민국 1% 기득권에서 잘났다 하는 X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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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는 지인분 시상식이 있어서 꽃다발이라도 건네러 갔더니 이X도 그날 상 받는다고 참석했더군요.<br />
딸들이 조낸 쭉쭉빵빵해서 한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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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도 조금씩 해주세요. 자기 편 까잖아요. 저거 호재 아닌가요?

완존 코미디.....<br />

ㅎㅎ 웃고갑니다...

독똑한 여잔데 권력 맛에 중독 된 느낌.<br />
빨간 립스틱 만큼이나.<br />

회의는 선착순 ㅎㅎㅎㅎ

다수를 위한 배려는 안했군요. 회의 시간에 지각하면서 당당하기는...<br />
남성들 문화를 알기는 하는지 모르겠네요.<br />
회의시간에 늦으면 욕먹습니다. 욕 안하는 것만 해도 큰 배려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의자는 셀프...

일부러 하나 남은 의자를 빼버린 것일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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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통령이 당선되면 이제 의자는 남자들이 대령해야 하는 건가요

지각했으면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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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했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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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꼭 보면 전화질 하느라 접촉사고 내고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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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배려거리는 것들이라니까요

저게 진심이겠죠? 후덜덜 하네요. 진짜 저런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고 있다니....

파장이 커지자 트위터 탈퇴했나봅니다... 마지막에 남긴글도 참 대단합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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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제 시간에 들어갔죠. 사람 수에 비해 의자가 부족했을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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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원탁에 남성들이 빼곡히 앉아있는 상황. 여성 멤버가 가장 늦게 들어가 무거운 의자 겨우 발견. 적어도 자리를 조금 넓혀 주고 의자 끌어다주는데 작은 힝이라도 보태주는 '시늉'이라도 하면 좋았다는 한

자살골로 마무리 하네요<br />
5Kg 짜리 의자도 번쩍 들지 못할거면 그냥 요양원에 가서 누워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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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참석자들이 자리 만들어주기 정말 싫었나 봅니다

보톡스를 많이 처맞으면 뇌까지 펴지는구나.

의자 하나가 5kg 이면 재질이 대리석 정도로 만들어진 의자인가 보네요.. ㅎㅎ

가벼운 목욕탕 의자를...

보통 엄마들은 10-15Kg 나가는 자기 아기쯤은 번쩍 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