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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하면서 과거 행보가 논란에 휩싸였다.
박 후보가 지난 2008년 현 이명박 정부가 해수부를 폐지할 당시 아무런 이견을
제시하지 않고, 더 나아가 해수부 폐지안이 담겨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전력이 문제가 된 것.
5년전 해수부를 폐지 하자고 법안을 발의한 박그네가 이제와서 표가 필요하니
해수부를 부활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통령 되기위해 뭔 말인들 못하냐는 이명박의 말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