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굳이 저런 궁색한 변명을 내놓는걸보니... 그 '정'이 맞나보네요 ㅋㅋ

현희님은 의외로 보수적이시네요. 한선교의 성적취향도 존중해 주세욤.

멀쩡한 정총무까지 끌어들이는군

정총무 한테는 룸싸롱 접대 하기로 했나 보군요

이거슨 우리가 술먹으러 가면서 집에 문상간다고 할때 쓰는 신공?<br />
<br />

저거 왜 국회의원 자꾸 하려는거지?<br />

룸싸롱 가도 국해의원 할인이 적용 되는가 봅니다

게이 커밍아웃하잔 건가? 남자보고 이뻐라니.......

서로 자X 빨고 개지랄해라.

변태 새끼.<br />
국민을 병신으로 아나?

성적취향을 존중해 줍시다....애잔하다..

그런데 저렇게 사적영역을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린 기가가 더 문제인듯....

ㄴ 국회 업무 중에 일어나는 일이 사적 영역이라고 해야 할까요?

업무중에 뻘짓하는것은 그 자체로 문제 삼아야지, 문자 내용을 까발려서 보도하는 행위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br />
회의중에 문자메세나 주고받는 한심한 한선교의원 정도의 수위가 적절해 보입니다. <br />
<br />

<br />
공인으로서 어디까지가 사적영역인지 모호한면이 있습니다 <br />
기본적으로 공인이더라도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대전제는 옳습니다 <br />
그런데 하필 그런내용의 문자를 쓸때 기자가 그걸 찍었을까요? <br />
아님 늘상 그런 내용의 문자를 쓰다보니 찍힌 걸까요? <br />
아마 진짜 집에 안부보내는 문자였으면 아무도 기사화하지 않았을 겁니다 <br />
만약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낯선 여자를 만나는 걸 기자가

대한민국은 연예인이 정치인(새누리당 또는 새누리당의 지지를 받는 장차관 등등) 보다 더 높은 윤리의식을<br />
필요로 합니다.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지만 정치인으로써 갖춰야 할 윤리적인 부분입니다.<br />
물론 한선교의원이 미혼이고, 상대방 역시 미혼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한선교의원은 유부남인 것으로<br />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나 성추문당<br />
국회에서 이제는 업무중 대놓고 내연녀와 문자주고 받는게?<br />
그러라고 세비 주는것 아닌데?

충분히 스캔들 감입니다. 한선교의원의 와이프가 암투병중이라죠. 그리고 정씨는 지난번에 둘이서 음주운전사고를 낸적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근무중이 아니드라도 이정도면 큰 뉴스죠..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