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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기에 어려운 결정하셨네요.<br />
이왕 하는거니 대박나시길.<br />
한가지 선배로써 말씀드리면<br />
동네 손님 상대로 누진다초점 하실거 아님 누진다초점은 전문이라고 홍보하지 않으시는게 낫습니다.<br />
저도 특화한다고 누진을 홍보했는데<br />
동네가 아닌 외부지역에선 찾아오기 어렵습니다.<br />
특히 누진은 전화 상담만 많을뿐 실제 매출에는 그렇게 보탬이 안됩니다.<br />
그 이유는 아마 가게 운

ci는 보통 간판업체에 일 맞기면서 몇번의 교정 정도 받으시면 되구요.<br />
어느정도 생각하신 스케치가 있어서 금방 나올듯 합니다.<br />
가격은 업체에 따라 공짜에서부터 +@ 받는데도 안받는데도 잇겟군요.<br />
보통은 간판집에서 간판 만들때 기본적인 어느정도의 ci비 포함으로 작업해주니 별걱정 안하셔도<br />
될듯합니다.<br />
지난번글에도 말햇다시피 아는사람들의 인식과 일반인들의 가격인식은 틀리다는건 꼭 알

번창하시길 빕니다.<br />

<br />
김상현님, <br />
말씀 감사합니다. <br />
누진다초점렌즈는 공부도 조금 하고, 11년 안경사 생활 중 경험이 많은 부분이라... ㅜㅜ <br />
와싸다 생활 만 12년인데 그래도 저를 찾아오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번창하시길^^

백영균님,<br />
안경 가격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하려고요.. <br />
<br />
장사하다 보면 가격 형평에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br />
흔히 말하는 진상 부류는 밉지만 별수 없이 요구하는 가격에 맞춰주고, <br />
점잖으신 분들에게는 제 가격을 받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에 대해서.. <br />
가끔 고민합니다. <br />
그래도 저는 비교적 정직하니까요. <br />
심정적으로 더 친절하게 해드리

김상현님, <br />
귀담아 듣겠습니다.

김상현님 말씀이 정답으로 보입니다.<br />
인터넷에서 찾아오는 경우 가끔은...<br />
나는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엇고, 찾아오신분도 잘 알아들으시고 웃으면서 좋게 좋은구매햇다고 <br />
인사까지 해주면서 돌아가셧는데... 며칠뒤에 흉흉한 소문이 난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br />
보통 이럴땐 주변에 내가 좀 안다는 사람이 왜 바가지 쓰고왓냐? 사기당햇네... 로 시작해서<br />
믿고 갔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더라 수순

사진은 다음이라 저는 따로 &#48419;는데. 자유자료실에 사진 올리신후 링크를 다시 따오시면 되겟습니다.

김상현님,<br />
여러 가지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br />
온라인 홍보로 영업에 보탬이 되도 안돼도 상관은 없습니다. <br />
동네 장사 열심히 해야지요.<br />
창업했으니 사업이 번창해서 지금까지 힘들었던 가족들이 웃을 수 있으면 그게 제일 큰 바람이지만, <br />
더불어 이제 눈치 안 봐도 되는 공간이 생겼으니 가끔은 한가한 시간에 동호인들이 방문해서 좋아하는 음악과 오디오를 즐기며 담소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

저도 많이 깍는편인데 댓글을 읽으니 괜히 죄송해지네요...<br />
<br />
아내에게 늘 혼나면서도 잘안고쳐지는게 가격 깍는 일 입니다<br />
늘 후회하면서 고치려해도 잘안되더군요...직업병마냥...<br />
<br />
부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과일가게 옆인가 보네요. 번창하세요. ^^ 본가가 바로 뒤 아파트라 종종 갑니다.<br />

같은 동네군요^^ 지역 여건상 어르신들 타겟도 좋을 듯 싶네요^^ 시작미약나중창대! 축하드립니다.

아들집 근처네요.<br />
쉽지 않은 일이지만 창업에 격려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br />
번창하시기를...

강성필님;;; 저 지금 순간 충격 받았습니다. <br />
왜냐면;;; 전 바로 그 위에 있는 문화촌현대아파트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찾아뵙고 싶지만;; 전 안경도 사용치 않고 결국 지나가다 힐끔힐끔 쳐다보고 갈 것 같습니다. ㅎㅎ<br />
번창하세요!!!

벌써 동네분 혹은 관련되시는 회원님들 4분 확보하셨으니 성공하실 것 같아요~<br />
화이팅입니다~~

저도 부산에서 와싸다 회원님 안경점 울 세식구 안경 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구입했었는데 사업장을 정리하셔서 많이 서운해요~~

강성필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대박 나세요.,.<br />
가서 강성필님 찾으면 즈렴하게 해주시는 검까?<br />
ㅡ,.ㅡ;;<br />

여러분, <br />
응원 감사합니다.^^<br />
<br />
이렇게 저렇게 가까이 계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br />
지나시는 길에 편하게 들어오세요. <br />
항상 환영합니다.

백경훈님,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cfi&view=n&page=0&mode=view&num=4962&part=av <br />
제가 드리지는 못해도 들려는 드릴께요.^^ <br />
메일 답장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br />
가정사가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네요.ㅜㅜ

안경 맞출때가 되었는데 12월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거리도 가깝고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대박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br />
저도 안경을 써야하는데.....그쪽은 문외한이라....그냥 0.6,0.7에서 버티고 있습니다...<br />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안경 바꿔야 하는데 가게 오픈할때까장 지달릴께요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강성필님, 창업축하드립니다..대박 나시길 바랍니다^^<br />
<br />
평소 궁금한거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br />
제가 양쪽시력이 0.5정도인데..tv볼때나 운전할때 정도만 안경을 씁니다<br />
안경이고 렌즈고 가끔 바꿔서 써보지만..<br />
항상 멀리 있는건 잘보이는데..가까이 있는 책을 본다거나 핸드폰 볼려면 <br />
초점이 잘 안맞는지 어른거려 영 불편합니다<br />
일전에 안경점에 물어 봤지만.

개업 축하드립니다.

어려운시기의 창업이시네요...<br />
대박나시기를 바라구요...<br />
지금이야 멀리살지만 본가가 독립문입니다....<br />
꼭 안경이 아니더라도 커피한잔 마시러 들러도 반갑게 맞아주실거라 믿습니다.. ^^;

박광재님, <br />
<br />
말씀하신 질문은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면 쉬운데 글로 설명하려면 어렵습니다. <br />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br />
마흔 이후에는 보통 경험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br />
<br />
그래도 한 번 써보자면, <br />
보통 시력이 안 좋다. <br />
이런 경우를 비정시라고 합니다. <br />
정확하게는 상이 망막에 맺히면 정시, 망막의 앞이나

형진욱님, <br />
편하게 방문하세요.^^

사업 번창하세요~

제나이가 올해 43인데..역시 노안현상일수 있겠군요..ㅠㅠ<br />
<br />
강성필님..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br />
다시한번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br />

40대 초반 손님들이 노안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큽니다. <br />
안경원에서 잘 설명하기 곤란할 때 대충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br />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증상으로 봤을 때 노안 초기로 생각됩니다.ㅜㅜ <br />
<br />
저는 우리 나이로 내년에 마흔인데, (노안과는 다른 원인으로) 예전부터 오른쪽 눈의 조절력이 부족해서 벌써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br />

돋보기가 하나더 필요한데 다음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