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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도 국회의사당 지하 사우나실에서 여야 의원 함께 사우나로 피로를 풀겠지요
신축해서 좋다고 뉴스에서 본 듯 합니다. 동종업계 종사자들이니
정치권에서 일하는 아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 보면 얼마나 노고(?)가 많은지 아실것입니다.
가끔 여당 야당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동종업계 종사자 서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 입니다.
한국의 19대 국회는 슬그머니 세비를 인상해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겠다"던
여야의 '국회 개혁' 약속을 무색하게 했다.
세비만이 아니다. 단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65세부터 매달 120만 원을 받는다
'금뱃지 특권'은 모두 200여 가지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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