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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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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정말 힘을 합쳐 복지를 잘 만들겠다고 한다면..<br />
제 월급의 50%도 내어줄 자신 있습니다....제가 많이 이득을 못봐도 상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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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위스) 출장 가서 느낀만큼.... 딱!!! 그만큼만 해 준다면 좋겠습니다....<br />
일인당 백만원씩을 5천만 국민에게 그냥 나눠줘도 50조 정도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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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박이

인상해도 수요가 계속 있으니 사학들 오히려 등록금 대폭 인상합니다.. 학력사회인데.. 누가 이런 구조를 만들었는지 ...... 기득권 때문입니다. 대학졸업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인데 스스로에게 손해보는 일은 안 하지요.

그럼 박그네를 지지 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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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로는 안되겠다 생각 되시면 문/안을 지지 하시는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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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나 안이 최선은 아닐지라도 최악은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br />
그래서 저는 문/안 둘 분중에 찍으려고 생각 중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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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이나 안이나 잘못하는 일에는 질책도 하시고 지지도 철회도 하시면 됩니다<br />
잘하라고 격려도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