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위 링크 기사중,
국회 장하나 의원(민주통합당)과 정진후 의원(진보정의당)은 최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박주민 사무차장은 “현행 ‘병역법’과 ‘공무원임용시험령’에서는 18세 이상인 자에 대해 병역의 의무와 공무원담임권을 규정하고 있으며 18세는 민법상 혼인도 가능한 나이”라면서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167개국 중 150개국이 18세 이상인 자에게 선거권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에쑤.
혹자들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그 놈이 그놈이라고 하지만,
그 뿌리부터 항일민주화세력과 친일독재세력이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역시 민주당 청년의원들도 새누리 따위와는 너무도 대조적... 격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