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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떨어질때 조심해야겠네요 나쁜넘들....

아동학대로 법에 처벌을 요구하시면 어떨까요?

여성성이나 모성애는 학습되는 것이다..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 주장도 많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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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씀하신 것 같은 경우들을 보면 최소한 살면서 여성성이나 모성애가 희박해지는 쪽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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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나이들어 병들면 자식들이 똑같이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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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을 나쁜사람들!

물론 부모에게 아이를 책임지라고 하는걸로 압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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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 라면 그냥 일찍이 인연 끊는게 좋을 것도 같아요

새끼강아지가 크다 보니 다리가 불구더라해도 버릴수 없을거 같은데 지 배로 낳은 자식을 어떵게 그럴수가 있나요. <br />
말이 안나오네요.

인면수심이죠<br />
지 자식도 버리는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이 다른사람에겐 어떻겠습니까<br />
저런것들은 사회를 위해서라도 폐기처분해야된다는

저도 기가 막히지만<br />
저런 경우 은근 많습니다.<br />

예전에 근무하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여가부에 위와같은경우(아이는 여자 중학생) 부모에게 법적책임을 물을수 있는지 문의하니까 강제사항은있지만 법적책임을 물을수 없다는 답변이....법을누가만들었는지...에휴!

인면수심이라니요?<br />
짐승도 자기새끼를 버리지는 않던데요.<br />
몇년전 우리집 옥상에 새끼를 친 길고양이가 비가 오는데 새끼들을 품고 떨면서 젓을 먹이는데 <br />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참치한캔을 주었더니 먹기는 먹었는데 사람한테 들켰다고 생각했는지<br />
새끼들을 어디론가 옮겼더군요.<br />
동물중 가장 추악한 면을 보이는 것은 인간이지요.

저런 부모들은 나중에 지 자식들로부터 고려장을 함 당해봐야 정신차림.

글쎄요. 동물들도 생존경쟁에서 도태될 것 같은 새끼는 버리지 않나요?<br />
그래야 남은 새끼들이 성장할 때까지 키울 수 있으니까요...

흠.. 그런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은 또한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 참 세상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