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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락 두 문장 그대로 돌려드리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o what.

저 잘몰라서 그런데요..<br />
아전인수 라는 한자성어를 이때 써야하는거 맞죠?

불특정 다수에게 주둥아리 나불댄다고 이야기 하는 건 정당한 토론이군요.

네... 좋은 곳으로 떠나가세요..

-그분의 자기부정과 나아가 공동체적 가치기반 전체를 부정하는 행위를 꾸 짖 은 바 <br />
있습니다. - 꾸짖은바.......아...그렇군요....그쪽은 누구를 꾸짖을수 있는 큰 사람인가보죠...<br />
어찌 그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모양일까요...좋은 휴일 오후가 누구때문에 기분이 확~~~~~<br />
에잇....퉤 퉤....

일단 와싸다 부터 떠나심이..

주말엔 좀 쉬시길

이거 정치글인가요 아닌가요? 좀 애매하네요<br />
<br />
정치글에는 관심없다 했으니 비정치글인가 봅니다

첫줄 읽자마자 뭔 개새꾸 그림 넣어놓고 떠나는 변인가 뭔가 쓴 넘이 생각나는디........

지랄도 풍년이라죠?

첫줄 쓴 사람은 떠날만큼 돈을 모았나 못모았나... 별루 궁금허진 않구....<br />
<br />
개새꾸 사진넣은 사람은 나이묵고 회사서 무시당허구.. 집에서 인정 못받아서 계속 기웃거리는지..<br />
<br />
이건 좀 궁금허긴 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군....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이곳에 꾸준히 글 쓰는 심리가 이해하기 힘들어요<br />
핍박과 박해를 즐기는 것인지,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것인지, 사명감으로 활동하는 것인지, <br />
그나마 지지해주는 소수의 몇몇 동병상련 처지의 동지들을 위해 글 쓰는 것인지...

둘 다 문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는 보는데요<br />
<br />
다른분들에 비해 정치적의도가 더 많은 분이 이런글을 쓰니..<br />
다소 황당하고요<br />
<br />
범죄자들 까지도 사랑하셔서 유영철이나 강호순에게도 아량을 가진다면<br />
인간의 차원을 넘어서는 분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는데<br />
<br />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제목보고 본인이 떠난다는 건줄 알고 클릭했더니...........이런.......

하튼 싸가지 졸 없기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네...

역시 말많은 사람은 둘 중 하나네요.<br />
사기꾼 아니면 자신이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르고았는 사람.

이때쯤 돌뎅이 하트 나타나서 이문준님..글 참 잘 써시네요.... 병진드랍 할때가 됐는데;

좃선 같은 더러븐거 보기 싫어서 이나라를 뜨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ㅡㅡ;;

형편없는 가치관과 주둥아리를 가지고 계시네.

오늘도 만선이네ㄷㄷㄷ

하여간<br />
본 싸이트는 민주당도 아닌<br />
친노들의 노사모 홈피같은 생각을 늘 ~ ~~<br />
갖게 하지요.<br />
<br />
오죽하면 <br />
이문준님께서<br />
저런 글를 썼을까요?<br />
<br />
반성들 하세요.<br />
오디오 취미가 맞나요?

요즘 떡밥 몇 개 던지더니 드디어 시작했네요.

지금까진 한명이라도 건졌네요 ㅋㅋ 선동질 해봐야 선동당할 사람도 거의 없으니 그만 와싸다를 접으심이. 댓글들 보고 자존심도 안상하나요? 나같으면 쪽팔리고 분해서라도 다시는 발걸음 안하고 싶을 것 같은데...

참 재밌는 <br />
오디오 싸이트네요.<br />
<br />
눈만뜨면 <br />
친노들을 지지하는 글를 쓰면서 <br />
오디오 거래한번 없는 사람도 있군요.<br />
<br />
다른 몇 사람들도<br />
오디오와는 거리가 <br />
먼 ~ ~~ ~~~~<br />
사람들입니다.

똥은 자기집 변소에 싸라

한마디 하려다 내입이 드러워 지는 것이 싫어 관둡니다.

이야기에 공감하진 않지만.. <br />
이문준님이 밉진 않으니 .. <br />
천성이 나쁘면 싫어지고 미워질텐데..<br />
다니는 직장이 문제에요~<br />
그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br />
<br />

일종의 확신범이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봐야 자기얘기만<br />
그저 예수천국불신지옥처럼 스테레오타입 얘기할테니<br />
그저 측은지심만 드는거죠.. 영화 효자동이발사에 통장같은..불쌍한사람이죠

^^ 윗분들 한결같은 댓글 퍼레이드야 충분히 예상하고 쓴 글입니다만, 어찌 그리 5년 전이나 <br />
지금이나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게 그야말로 데자뷰입니다. <br />
<br />
뭐, 이 글이야 정치글도 아니고, 토론을 하자고 올린 글줄도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십시오. 혹시라도<br />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반성해보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다행으로 여기겠습니다.. 보통사람들, 국해<br />
의원할 것도 아니

^^<br />
용갑씨는 그래도 호기심은 많은가봐.... 댓글 수준이랄 것도 없지만, 그나마 따지고보면 좀 귀여운<br />
부분도 있고 말이지...

생각이 다른것과 양심이 훌러덩 썩은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지요.. ㅎㅎㅎ

이때쯤 돌뎅이 하트 나타나서 이문준님..글 참 잘 써시네요.... 병진드랍 할때가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형편없는... . ㅉㅉㅉ<br />

맞씀뉘돠.<br />
만약~~<br />
지금의 정권이 <br />
아니 이보다 더한 정권이 <br />
시작된다면<br />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은 <br />
이나라를 떠날려고 할겁니다.<br />
ㅠ.ㅠ

점점 다가오니 안달을 하는구만...ㅠㅠ

학대나 다구리를 즐기는게 아니라면...<br />
불타는 사명감내지 임무나 업무의 연장이라 느껴져요.

해군이 왜 해적같은 일을 하느냐.. 고 하면 해군을 해적이라 매도하는 것인가요..?<br />
<br />
그리고.. 정권에 대한 비판은 대한민국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한 비판입니다. 이를 굳이 대한민국에 대한 비판이라고 우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br />
<br />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이 누구인가요? 내가 당하면 반민주이고 내가 해하면 민주인가요..?

외로운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