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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관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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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06: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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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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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관심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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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가입일자 : 2006-10-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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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민생. 개혁. 청산. 등등 보다. 자기세력 넓히기에만 관심있는 구태정치인 같군요.
만일 노무현같은 대인이 저 위치에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하고 상상해봅니다.
그는 지금의 문재인후보처럼 대통령이란 자리에 연연해하지 않는 스타일이란건 모두 아실테지요.
지금의 안철수는 본인의 뜻이든 밑에 박선숙. 김성식. 이태규의 뜻이든 어쨋든. 자리에 연연하고 지지세를 등에 업고
세확장의 테크닉만 구사하는 소인배적인 구태정치인으로만 보이네요.
이번엔 문재인후보가 초등생 철수의 칭얼거림을 거절하고 강하게 혼내줘서 버릇을 고치는걸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민주당 개혁은 추미애. 김한길. 박선숙. 손학규. 그리고 호남기득권의 구민주당계열들 같은 새누리 2중대의 청산이 먼저입니다. 친노는 대의 입니다. 그들은 이익. 돈. 세력보다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대의의 심볼임을
지난 물러난 3철이 그걸 말해주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친노는 대의입니다.
고로 친노를 공격하는것은 소인배임을 확인시키는것이요 지난 탄핵때도 보았듯이 바로 본인자신의 궤멸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지난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 협상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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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 안후보의 요사이의 행보에 대해 지당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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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라도 어,,, 이건 좀,, 아닌데,,, 싶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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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왜? 뭐가 어때서 맞는 말만 하는데,, 희안한 사람들이야 왜 꼬투리를 잡지?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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