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프로젝터에도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소스의 대부분이 애니메이션(640x480 VGA급) 이다 보니, 입문기로
주로 이야기 되는 TW10 같은 제품을 사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C1 같은 제품으로도 괜찮을런지 궁금합니다.
샤프 C1의 가격적인 매력이 있어서..그냥 저처럼 애니메이션이나 보는 사람한테는
쓸만한건지....
혼자 자취하다보니, 아직 그렇게 제대로 갖추기도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C1은 DVD는 보기엔 적합지 않다고 하시는데....
그냥 총알을 모아서 TW10같은 200만원 정도의 제품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요....
조언을 좀 해주십시오....큰 화면으로 만화를 보고 싶기만 한...이 마음 가눌길이 없습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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