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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가져 가씀니당.
어쩌다가…<br /> 그 시간이면 병원 문닫고 환자 안 받지 않나요?<br /> 일과 중에도 사무실에 외부인 못 들어가게 하실텐데…
준영님 잘 지내시지요? ^^<br /> <br /> 어제 야간근무에 확장한 5층에 제 사무실이 있어서 인적이 드물어요.^^
그걸 왜 못 봤을까요? 전문 털이범이라서 손이 아주 빠른 사람인 것 같네요<br /> 저는 지갑은 24시간 제 바지호주머니 속에 있습니다. <br /> 옷 갈아입을 때는 예외구요.
저야 뭐… 잘 지냅니다…^^<br /> <br /> 17만원이면 우리 서민들 처지에 적은 돈이 아닌데…
저도 한번 털린적 있습니다. cctv보니까 27초만에 털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