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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렸던 위 링크 미니빔 HDTV 프로젝트,

괜찮은 가격에 공동구매 하는데가 있길래 30일 담당팀장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방문해서 카드결제를 하려는데 OO에 줄 수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해드릴께요. 매장판매는 10시부터 5시까지 합니다"

"그러면 11월 1일이나 2일쯤 전화드리고 방문하겠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예, 괜찮습니다"



그래서... 오늘 출발하려고 하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30일 통화했던 사람인데 오늘 방문하겠습니다"

"아~ 그 가격에는 안되겠는데요. 카드결제는 OO은 주셔야..."

"예? 저번에 통화할 때 다 이야기되었잖아요"

"죄송합니다. 31일까지는 가능했는데 지금은..."

"제가 1일이나 2일 방문하겠다고 했잖아요"

"예, 그랬는데요... 죄송합니다"

"쩝...ㅠ,.ㅠ"



업자의 도움으로 강력한 지름신을 물리쳐서... 업자님 고맙습니다.















에라이 이노무 새누리같은 업자야.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든지... 이랬다 저랬다 말바꾸기...

오해다? 개인의 의견이다?

장사를 장난으로 하냐?

에라이 @ㅑ#^*@#^(!$^!*#^!$@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