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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근본적으로 독재자의 딸이며,
장물 정수재단을 움켜지고
자기만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주장하는,
18년간 한국민을 탄압하고 지배했던
독재자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여성 정치인이다.
그녀는 가난하고 불쌍한 국민에게 기부 한번 한적 없고,
1% 부자들 이익만 대변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민초들을 대변한 적이 한번도 없다.
또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통,반장 등의 행정경험도 한번 없으며,
기업 경영으로 나라경제에 기여한 적이 한번도 없다.
국회의원 하면서 서민을 위한 법안도 하나 발의 한 적이 없으며,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비젼과 철학이 아주 미천하고,
시대관과 역사관이 왜곡되어 미래지향적 마인드가 결여되어 있다.
시대를 역류하는 권위적이고 독단과 독선은 현대판 제2의 유신 독재로 갈 확률이 높으며,
민주화운동, 인권운동을 한번도 한 적이 없다.
단지 해 본 운동이라곤
노무현시절 사학법 개정에 영남대학 실세 이사장으로서
천막농성, 촛불야간 데모질에 악다구니를 쓴 것 정도이다.
이런 그녀에게 똥누리당이 대통령 후보로 막강하게 미는 이유는
그 외의 어떤 인물도 대선에 나서서 이길 확률은 거의 0%이고,
과거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가진 노친네들이나 보수꼴통들의 지지로 그나마
30~40%의 지지를 받는 박근혜가
다시 그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이어갈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게 맞는 말이유?
아니면 좌빨들의 터무니없는 모함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