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일...
한강 다리 디도스나 지하철 디도스 공격이 더 염려됩니다.
김태호가 터널 디도스해서 간발의 표차로 총선 승리했는데..
옆에서 지켜본 박근혜가 그냥 가만히 구경만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케보면 투표 시간 연장은....
떡줄 놈들은 생각도 않는데... 우리만 앞서 나간게 아닐까요?..
최악의 순간은
투표 시간 연장은 고사하고 새누리가 저번 터널 디도스처럼
오후 러시 아워에 한강 다리 몇개나 지하철 전동차나 역에 테러를 감행할 경우....
... 그야 말로 속수 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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