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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수님은 상사병에 걸린 거같아요....ㅠ.ㅜ^

겨우 ㅡ,ㅡ

헐..그럼 얼마나요?영선생님...~

끄네끼 상사병에 걸리셨군요...^<br />
만들어 쓰세요. 안어려워요.

헉? 3억 @,,@~<br />
<br />
3만원인 줄 알았어요 ㅠ,ㅠ

닥스사셧다가 중고나라에 팔아서 끄네끼로 바꾸시믄 대는데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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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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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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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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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가 동네 일진(?)에게 걸려 뺏겼다구 하시구요 ㅠㅠ<br />
<br />
=3=3=3=3=3333333

마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제 마음이 더 아파요..ㅜ.ㅠ

야굴언냐를 묶어둬야하고, 미용실언냐를 묶어둬야하고, 옷수선언냐를 묶어둬야하고.. 또 <br />
콩나물 할마시도 묶어둬야 하니... 우리 일진님은 끄네끼에 집착하는 기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승수님...생각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보입니다..조은 끄네끼로 연결하세요.=3=3=3=3=33...^^^

승수을쉰의 말씀처럼,<br />
4언냐를 묶어두고 사모님께 안들키게 하려니, <br />
일진을쉰의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기는합니다.... ㅡ""ㅡ

뭐...방송 나오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는 애들이 나오는 프로라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집구석에 교양.지식의 책한권이나 있을란지...TV없어못봤긴하지만여...넘 심한지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