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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숀코네리

4번 ㅎㅎ

본드걸이 최고. ㅡㅡ;

저도 같은 이유로 2번 ^^

파이어볼에 고문당한 4번에 한표를 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본드라면 오공본드가 갑인데..

오공 본드에 한 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 번요. 다니엘그레이그 이후 시리즈가 젤 맘에 듭니다.

4번<br />
하드보일드한 다니엘 크레이그 신선하게 본드 이미지의 변화를 가져왔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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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임돠

1번-유치, 2번-느끼, 3번-치졸.... 전 4번^^

아마도~~~ 2,30대 분들은 4번 , 40대 이후분들은 1,2번 일꺼 같아요...ㅎㅎ

그런대 여성분들은 거의 3번을 선호하더군요.<br />
전 2번 ~

당연....1번...^^

종백님 말씀대로 나이에 따라 선호도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br />
저는 제임스 본드는 숀 코네리 말고는 와닫지 않는데...<br />
3번까지는 알겠고 <br />
4번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다좋습니다만 2번로저무어 투표합니다.

1번

전 40대인데 4번이 좋네요. 화끈하고 전투적인게 맘에 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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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빼면 당연히 1번.. 본드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전 40대인데 4번이 좋네요. 화끈하고 전투적인게 맘에 들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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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빼면 당연히 1번.. 본드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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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놓고 보니 피어스 브로스넌이 넘 불쌍해용.. 레밍턴스틸만 아니었으면 훠얼씬전부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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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였는데..

연기 잘하는 4번이요.<br />

현실적으론 4번이 스파이에 적당한데 그래도 2번이 정이감......2번

로져 헝아요

멋진 본드라고 하셨으니 로저 무어에 한표입니다.<br />
숀 코네리는 본드 자체로는 로저 무어에 밀리는 느낌이었구요. (다른 영화말고 007만 따지는 거니까요.)<br />
지금 나오는 대니얼 크레이그는 원래 007에서 00 이 의미하는 살인면허의 이미지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말 그대로 냉혹한 살인마니까요. 하지만 멋지다고까지 하기는 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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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은 소설로도 읽어봤는데 원작 이미지와 가장

사실 그래서 어렸을때 책으로 먼저 007을 본 저는 영화로 007보면서 굉장히 낯설었어요.<br />
기름기 좔좔 흐르는 아저씨가 어설픈짓 하다가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상황을 빠져나가니 이게 정말 살인면허 맞나 싶었거든요. ㅎㅎㅎ

로저무어 ㅤㅊㅚㄱ오 2번

티모시달튼 난 왜 뺐냐고 전화 와쑴니다.<br />
ㅡ,.ㅡ;;<br />

007 시리즈 전부 보았습니다. 당연히 4번이죠 ㅎㅎ 좀 거칠면서 터푸한 맛이 있어야.... 영화가 사는 것 같습니다.

숀 코너리~<br />
ㅠ.ㅠ

4-3-1-2 순

워너비 40대 모델이..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b

원작 소설과 가장 잘 맞는 이미지는 다니엘 크레이그지만<br />
어릴때부터 봐서 그런지 007하면 1,2번이 ~~<br />
음 ~그러고보니 저 아직까지는 30대인데....<br />
환갑 넘으신 저희 어머님께서는 크레이그 보고 007이 왜 저리 무식하냐시며<br />
~다 때려 부수기만 한다고~~

차범근 (00700 ^^)

본드걸 투표인줄알앗다는

1. 숀<br />
2등은 피어스

제가 이번에 5통이나 처바른 오공 본드 205이 &#52573;오!!!

숀할배랑 로저 할배...ㅡ,.ㅜ^

저도 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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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님은 다니엘...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라니 참..

멋쟁이 순서로 <br />
입구나오는 수트로 순위를 따지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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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숀 코네리<br />
4.다니엘 크레이그<br />
3.피어스 브로스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