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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독거... 출산 경험없는 노파가.... ..... 뭘 알겠어요?....

사진 찍어야되니 뻘짓하고 있는거져.... ㅋㅋ<br />
쟤가 아이돌들보다 카메라 더 잘 찾을걸여.. <br />
옆에서 카메라 비슷한 느낌들면 걍 포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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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저거 배우면 쉽게 뜰듯.....

이건 뭐 세상물정도 모르고 마냥 떠받들어주는 사람만 주위에 있으니...

역시나 아이 한번 키워보지 않은 사람 태가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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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되면 잘 봐야 세살 정도인데 손가락 네개 펼치는걸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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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 등신도 아니고...

근데 사실은 애가 꼬라지 보기싫어서 사진 찍기전까지 눈뜨고 있다가 자기한테 아는 척하니까 걍 대답하기 싫어서 자는척하는 걸수도 있져...<br />
요새 애들 무쟈게 똑똑하거든요....

4살짜리로 않보이는 구만<br />
4살짜리가 유모차 탈리도 거의 없고<br />
자는 애한테 네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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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이어 이거 게그만 하고 자빠졌으니.<br />

재밌군요...<br />
저런 여자가 리더라 믿는 사람들이 희안혀~~~~

요새 개그에 맛들인듯...

수첩에 안써있어서 뭘 물어야할지 난감해서 그냥 보통 애들 나이를 물어보니 그런거겠죠.<br />
뭔 할말이 있겠어요. 애도 안키워 봤다는데, 그냥 웃는 얼굴로 화면빨만 잘받으면되지, <br />
이정도 피부 관리 받으려면 얼마나 들까?

박후보가 왜 빨간색을 선택하였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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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지지율 재하락합니다.. 모레인가부터 초겨울 날씨 됩니다..^^

안 자는 아이에게 아는체 했다가... 아이가 인상쓰며 고개돌리는 바람에 망신을 당하더니,<br />
자는 아이는 모르니까 괜찮겠지 하고 쇼하는 거네요.

육아경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배려의 문제? 그런게 아닐까? <br />
마..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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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서도 x태는 전화를 할때는 전화받기 괜찮냐면서 언제나 물어봅니다 <br />
(참고로 저는 전화받기 힘든 상황이 없는 사람입니다) <br />
제가 자는 목소리같으면, 나름 급한일이라도 자라면서 끊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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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x훈이라는 눔이 있는데 집에서 놀고 먹는 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