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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봤지만.....설정하는것 아닐까요? 제가 쓰는 엘지 핸드폰은 그렇게 설정할수 있는데....
아마 없을겁니다. 제꺼 아이패드2도 그런거 없거든요.
원래 없는게 맞구요.<br /> 안드로이드는 끌 수 있을겁니다.
안드로이드폰은 터치할 때 진동기능을 켤 수 있고 끌 수 있던데요<br />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폰도 있고요
그거 진동 설정 해봤자 배터리만 엄청나게 먹습니다. 모터 돌리는 거라서요.
그렇군요... 근데 아이패드 터치감이 좋다는 얘기가 돌던데 그건 무슨의미로 하는 애기일까요?
감이라는게 .. 터치가 얼마나 부드럽고 정확하게 유저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는 것 ?????<br /> 베가 레이서, 엑스페리아 레이, 이것 저것 써봤는데 ..<br /> 역시나 터치감의 지존은 애플이라는 ㅜㅜ
터치감.<br /> 오해할만 단어입니다.<br /> 터치감이라하면 손의 감각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br /> 기기쪽에서 인식하는 터치감이 좋다는 말이더군요<br /> 말 그대로 누르면 반응을 해야하는데 <br /> 안드로이드 계열은 애플쪽보다는 인식율이 약간 떨어지거든요
눌렀을 때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반응하고 원하는 동작을 해 주느냐는거죠.<br /> 사실 저도 L모사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팟 터치 두개 동시에 쓰고 있는데 비교가 안됩니다.<br /> <br /> 안드로이드 진동 켜 놓은 이유가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 알려고 라는..-+
아... 터치감이 그런 의미 였군요...<br /> 정확한 터치 인식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군요...<br /> 전... 뭐 터치할때 손느낌이 좋다... 그런 뜻인줄 알았습니다. 완전 IT 무식의 바닥을 드러냈네요.... ^^
인문계열과 공돌이계열의 설계사상이 다른거죠.<br /> 사과는 감각을... 안드로는 답만 나오면 된다는 식으로...<br /> 공돌이 입장에선 사과는 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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