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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한겨레 등에 따르면, 앞서 김 선대위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2030 당직자와 간담회에서 “요새 박 후보, 우리 그레이스 언니(자신이 붙여준 별명)도 빨간 옷을 많이 입으시더라. 빨간립스틱까지 정말 짱이었다. 칭찬해드려야 한다”고 말한 뒤 당직자들이 선물로 꽃다발을 주고 사진촬영을 하자 “내가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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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낮도깨비 같은 여자 갈수록 가관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폐계구만. 택도 없는소리 하고잇습니다. 젊은 처자들 영게로
비하하는 저여자 에게 딸두신 분들 젊은 처자들 분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