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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의 택도없는 설레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29 09:24:40
추천수 2
조회수   991

제목

말대가리의 택도없는 설레발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Related 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뉴스1·한겨레 등에 따르면, 앞서 김 선대위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2030 당직자와 간담회에서 “요새 박 후보, 우리 그레이스 언니(자신이 붙여준 별명)도 빨간 옷을 많이 입으시더라. 빨간립스틱까지 정말 짱이었다. 칭찬해드려야 한다”고 말한 뒤 당직자들이 선물로 꽃다발을 주고 사진촬영을 하자 “내가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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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낮도깨비 같은 여자 갈수록 가관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폐계구만. 택도 없는소리 하고잇습니다. 젊은 처자들 영게로

비하하는 저여자 에게 딸두신 분들 젊은 처자들 분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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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2012-10-29 09:38:42
답글

그가 말한 영계는 혹시 젊은 남자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박대희 2012-10-29 09:43:10
답글

그러고 보니 젊은 남자등 한테 한 말이군요.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닭에 비유하는건 비난받아 <br />
마땅하지요.

이병철 2012-10-29 10:26:46
답글

본인이 닭입니다

강신구 2012-10-29 10:29:08
답글

쟈는 보면 볼수록 악마같다는...

권태형 2012-10-29 11:46:58
답글

정말이지... <br />
별루예요...

p705@kornet.net 2012-10-29 13:42:21
답글

찌그러진 할마씨를 따라 다니다 간만에 젊은 사람을 보니 <br />
자신도 모르게 본심이 튀어 나왔나 보죠. ㅉㅉㅉ

황준승 2012-10-29 13:54:39
답글

아들 가진 부모들은 분개해야 합니다<br />
<br />
학생때 닭대라기라는 별명을 가진 선배가 있었는데, 머리가 참 작았거든요. 근데 똑똑했어요<br />
저 사람은 그 선배보다 목은 더 길고 머리는 더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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