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새우리에서 nll 문제를 들고 나오지 못하겠네요
대신에 이제 또 다른 이슈를 들고 나와서 그네의 치명적인 단점들을 커버하려
들 것 같습니다.
사실 진교수와 간결의 토론에서 승부를 가린다는 것 자체가 우습지요
일부 신문에서는 압승이라느니 하는데 뭐 상대가 되야 압승이고 승리지
갓난 애하고 어른이 싸운 꼴인데 게임이 되나요
그런 유치원수준으로 (사실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말이 안되는 주장을 들고 나오니
아무리 수준이 높아도 이런 토론에서는 억지 주장을 펴는 사람이 백전백패겠지만)
첨부터 진교수에게 덤빈 것 자체가 바보스런 짓이지요
방금 포탈의 인기검색어 1순위가 진교수와 간결의 토론회군요
뭐 이정도면 새우리의 nll덮어 씌우기 모략은 실패로 끝난 듯...
nll로 재미보려던 새우리 null이 되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