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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타 k2이후 쏟아져 나오는 오디션 플그램에 식상해서 안보고 잇서요......
안 봐서 모릅니다. ㅜㅜ
정준영이 친지들과 친하고 <br /> 준영이형인 준하하고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식사를 하는데요<br /> 정작 방송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ㅎ
김성주 진행방식이 시즌이 거듭되어도 항상 똑같고, 시간 질질 끌기에 짜증나고, 출전자 개인사 가지고 너무 드라마를 만들려고 인위적으로 애를 써서 이제 질려서 생방은 안보고, 다운 받아서 다 건너뛰고 놀래만 들어 보고 있습니다.
흠. 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다. 라는 생각밖엔 안들던데 말에요. <br /> 그리고 정말 그 악마편집과 60초후. 가 짜증나서 안봐져요.
전 <br /> 대선 토론회에서 썩소녀 개그쑈만 기다려 지네요<br />
그냥 남들이 재미있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br /> <br /> <br /> <br />
저는 이상하게 위탄만 보게 되더군요.<br /> 오디션 방송을 처음본게 위탄이라 그런지 아니면 김태원 열혈팬이라 김태원 볼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2.3 까지는 봤는데 이제는 정말 식상하고 재미가 뚝 떨어졌어요.
나가수 이후로 안봅니다...ㅎ<br />
편집이 너무 짜증나서 안보게 됐어요
요번 출연자들 실력이 상당히 하향 평준화 되어 사실상 편집에 의한 인기 투표식으로<br /> 가고 있습니다.<br /> 오디션 선발 프로중 실력을 인정할 만한 프로는 보이스코아와 탑밴드 정도로 봅니다.
지난주 음정 하나도 안맞고 고음 삑사리낸 정준영이는 탑5 올라가고... <br />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허니지가 탈락한거 보니 참 그렇더군요...<br /> <br /> 노래 듣기도 전에 투표하는 방식도 맘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