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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단일화 하면 11.3%가 박근혜로 가고 9.2%가 부동층이 되고
안으로 단일화 하면 6.5%가 박근혜로 가는것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안을 찍네요.
여기 와싸다에서 안에 대해 비판적 어조를 이야기 하면 (안 지지자들은 문재인으로 단일화 하자는 이야기냐로 들리시는 것으로 판단)
안지지분들은
박근혜 찍자는 이야기냐는 과민 반응들을 보이시는데
본인들 이야기시군요. (뭐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요)
문 지지자들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기때문에 안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이지요.
역시 안 지지분들은 중도층, 정치적 무관심층(2,30대 포함)들이 상당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것이 안으로 단일화 되었을때도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
안지지분들의 성향은 그대로 투표로 연결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매우 결속과 의지가 약합니다. 특히나 지금의 안의 언행은 위험천만이어서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안의 위태함, 지지자들의 낮은 충성도(겉으로는 강한 충성도일수 있지만 저는 충격에 매우 약한 지지로열티라 판단합니다.)
그들은 종국에 가서는 흩어집니다. 투표장에 안가거나.
문지지자들은 굳건합니다. 신념이 강한분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 지지도에서
그리 변동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