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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두호님..!!
세월의 무심함이여...!<br /> 이제껏 이리 흐르고,또 저리 흘러 예까지 왔건만,<br /> 겨우 가을 비 몇 방울에 이리 가슴이 아프다니....<br /> <br /> 오십여년,세월은 흘렀다치더라도,<br /> 또 남은 세월은 어찌한다 말인가....!!!!
L 얼쉰 와이캅니까?<br /> 또 남은 세월 동안 할 일이 얼매나 많습니껴?<br /> 제가 준비해둔 음반 하루에 한장씩 들어도 한 십년을 갈 것 같은디요.<br /> <br /> 얼쉰은 조은 수삐까랑 끄네까만 준비하심 됩니다..<br /> <br /> 한국에 야쿨트 아줌니,<br /> 동남아에 맛사지 아줌니,<br /> 남미에 삼바 언니,<br /> 우크라이나의 김태희 빰치는 언냐들 <br /> 지부별로 섭렵하려면 갈길이
ㄴ보통 사람은 이럴땐 수피카 하나라도 보내고 그러는 거 아입니까???..ㅎ
L 이런 날씨에 <br /> 보통 사람은 이런 멋진 음악에 발맞추고 손맞추며<br /> 멀좀 머거 가면서<br /> 썽굴하쑤 끼고 들어야 제맛입뉘돠.<br /> ㅠ.ㅠ<br />
색소폰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섹은 오해를 유발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