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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이름이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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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슨 호텔 사신다는줄 알았어요 ㅠ,.ㅠ;;;;;;;;;;;;;;

랜드락 3년째 사용중인데 그랜드호텔 굉장히 탐나네요. <br />
그라운드시트가 지퍼로, 우레탄창도 기본에 지퍼로..... 가격도 저렴하고.... -.-;;;

쿠아도르가 스노우피크의 랜드락을 카피한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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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쿠아도르란 것을 저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느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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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랜드락을 보다가 쿠아도르란 것을 보니, 싸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클럽 제품은 AS도 안 좋고 아직 검증도 안 된것이란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10만원 정도 하는 테이블 같은 거야, 클럽 공구 제품도 무방하지만 텐트 같은 것이라면 AS를 감안해서라도 메이커 제품을 권합니다

면텐트에 관심있으시면. 라이언힐의. 스노우래퍼드나. 나이트아울 검토해보세요. 캠핑타임에서 공구중입니다. 랜드락 류 보다는

그랜드를 지금 보고왔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스노우피크 유저입니다만, 스노우피크 제품은 환율때문인지 좀 가격이 쎄다는 생각이 듭니다

텐트를 자세히 보다 보니, 저런 터널형 구조에 양쪽에서 잡아주는 구도는 바람에 많이 취약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캔버스류의 재질이면 냄새가 많이 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br />
100만원을 저가로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랜드락 가격 생각하면, 저렴한 텐트 여러개 사용하는 것도....... 에이 아닙니다. ^^

저게 올초부턴가 그 수입회사에서 공동구매로 벌써 구매해서 1차 2차 썼던분들이 있는데<br />
비에도 강하고 우레탄창에 빗물떨어지는거 보는것도 멋있고<br />
태풍올때 캠핑하신분있으시던데 그 분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br />
면이라 겨울에도 좋을것 같고..일단 그라운드시트를 일체형으로 할수있어서 난로 작은것으로도 되게 따뜻하데요...그래서 저 뽐뿌 받고있어요 ㅠ.ㅠ 아 우짜지..

그랜드 좋아보이네요~<br />
설치및 해체도 엄청 편해보이구요 ㅎ

맞아요. 제주도처럼 극한의 바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캠핑장에서는 저정도로도 충분하죠.<br />
랜드락 살 때 평생 쓰겠다는 (헛된) 다짐을 했기 때문에, 단점을 생각해봤는데,<br />
장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도 좋구요. 지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지난 주 캠핑갔더니 우레탄창이 접혀진 상태에서 모서리가 삭아서 비닐테이프로 보강을 했더니 비주얼이 안습인데, 저렇게 기본 제공에 지퍼까지 달린 걸 보니..... -.-;;;;;

캠핑클럽의 쿠아가 랜드락보다 천재질에서 윗등급입니다 가격도 3분의1밖에 안하고요<br />
a/s가 불편하긴하지만 늦더라도 됩니다<br />
저라면 쿠아..

옵션 다붙이면 150만원에 육박합니다.<br />
저도 뽐부 받았습니다만.......<br />
동계 캠핑을 안 한다는 것에..........<br />
참 다행이다라고 위안합니다.

1차 런칭 기획이벤트때 99만원주고 산 분들은 참 잘 사셨다는<br />
우레탄 창은 어차피 소모품이라 &#49326;는다(경화)는 단점은 있네요

쿠아르토가 다시는 공구안한다고 하더니 오늘 3차 공구한다고 떴네요 비록 운영자 주축은 아니지만..<br />
와이프 두개 비교사진 보여줬더니 하얀색은 때타서 싫다고 하네요 ..<br />
하긴 사진상으로는 쿠아르토가 뽀대는 좀 심하게 있지요 ㅠ.ㅠ <br />

쿠아도르 첫 공구전에 마음에 많이 두었는데 식구가 많지안아 그냥 마운틴겔럭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쿠아도르 좋아보입니다. 내년경 바꾸려하고 있습니다만~~~ <br />
캠갈 시간이 거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