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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nopost 윤성중입니다.
얼마전 윗 링크처럼 올맨 밴드에 관련한 글을 올렸었고..
몇 회원분께서 추천앨범들을 적어주셨었습니다.
Diana Krall의 신보와 같이 주문하는 통에.. 좀 늦게 음반꾸러미가 도착했습니다.
An Anthology 1, 2.. Eat a Peach를 구매했는데..
참 좋네요. 진작 구해서 들어볼걸.. -_-;;
같이 구매한 Diana Krall 앨범은.. 기대가 컸었는지.. 재미없네요.
음반 추천해주신 회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캄사~
PS : Little Tree라는 방향제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24팩으로 20불이 안되더군요. 참고로 한국에선 1개에 3,000원 정도.. 조금 싼 곳도 있지만.. 비슷하더군요.
(룸미러에 고무줄로 걸어두는 방향제)
향은 새차향으로 샀어요. 출고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자.. -_-v
긍데.. 긍데.. 이거시..
제가 생각했던 새차향이 아니네요.
양키애들은 새차향이 좀 다른가봐요. 에효.. 24개 언제 다 쓰나.. -_-;;
(참고로 한개의 방향유효기간은 7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