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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조건 차입금은 상환하시고..<br />
7천만원으로... 주식... 자신있으면 해도 되죠.. 다만 저라면..<br />
주식에 2천, 나머지 5천은 금융권에 묻어두겠습니다..

저라면 일단은 문재인펀드에 넣어뒀다가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를 봐서 이후의 운용방식을 결정할거 같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이 새는 돈을 막는 것이구요. 그 다음이 대출이 있으면 우선 상환 하는 것이구요...<br />
저 같으면 당분간 주식은 건들지 않겠습니다. 제 경우는 3차 양적완화 이후 오늘까지 주식은 모두 현금화 시켜두었구요. 조만간 재정절벽이 현실화 되는 시점에서(물론 현실화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바닥을 쳤다 싶을때 주식에 다시 들어갈것 같습니다.<br />
당분간 한동안은 CMA에 넣어둘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경제신문 말구요. 일반신문

나도 이런글에 댓글 좀 달아 보고 싶다^^

나도 이런 글 좀 써보고 싶다 ㅡ,.ㅜ

무조건 대출금 상환부터하세요. 뭐니뭐니해도 일단 대출이 없어야합니다. 나머지 금액은 추후 용도를 보시어 판단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정성으로 가시면 그냥 제1 금융권에 전액 예금하고요.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금액상 갈만한데가 주식시장밖에 없는데 요즘 별로 입니다. 한 10년묵혀도 된다면 모를까 2년후 사용할 돈이라면 지금 투자는 아닌듯합니다.(내년에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요.) 펀드 들기도 2년이라면 좀 짧은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대출금부터 상환하고, 주식, 지금은 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좋은 시절 다가고 잃어야하는 시절이 온거 같네요. 그냥 은행에 저축하는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대출금상환하시고,나머진 예금30% 주식70%<br />
주식은 위험자산이니 수익도크지만,손실도 감수 하셔야 하고요, <br />
주식에 머리쓰기 싫으시면, <br />
단순히 코스피지수가 앞으로 오를것이다에 배팅하는 코덱스 레버리지, 내릴것이다에 배팅하는 코덱스 인버스 둘중에 선택하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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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상환부터 해야 합니다. 5% 라면 상당히 큰 부담입니다. 통상 은행에 적금을 <br />
들어도 세금을 제하고 2.5% 받기 힘듭니다. 그 두 배를 이자로 지불하는 셈입니다. <br />
그리고 위험성 측면을 볼 때, 5%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br />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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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7천에 대해서는 절반은 저평가된 우량주에, 절반은 CMA에 넣어놓으시는 <b

돈쓰는 순서-----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br />
빚 상환> 저축> 투자> 소비

조언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br />
대출금 중도 상환은 와이프 의견대로 와 여러분들 말씀대로 해야겠습니다.<br />
고맙습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