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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고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23 16:07:58
추천수 3
조회수   649

제목

(별것 아닌) 고백.

글쓴이

이수영 [가입일자 : 2004-01-03]
내용


며칠전 캠핑장에서











































밤에 화장실이 멀다는 핑계로...



텐트 뒷쪽에서 쉬야 했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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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근 2012-10-23 16:33:16
답글

쉬야만? 다른걸 밝히시요?

우용상 2012-10-23 16:49:22
답글

텐트에 파편(?)이 튄 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수영 2012-10-23 17:09:46
답글

성근님 그럼 텐트 뒤에서 더 큰것도 가능한가요?<br />
<br />
용상님, 텐트를 등지고 뒤 언덕쪽에다가 했어요~ ㅎ

유재석 2012-10-23 17:17:29
답글

종호성님이 그담날 거기서 텐트 말렸는데.. ㅜㅡ

이수영 2012-10-23 17:45:18
답글

메뚜기성, 우리 자리 뒷쪽이랑께~

이종호 2012-10-23 21:51:38
답글

우이쒸....ㅡ,.ㅜ^<br />
<br />
난 막꺌리통에다 쉬야 했슴돠....텐트안에서.....ㅜ,.ㅠ%

우용상 2012-10-23 22:29:52
답글

을쉰. 주무시다가 그 막깔리통 원샷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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