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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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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5:5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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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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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고백.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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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근 [가입일자 : 2002-03-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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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지금까지도 비틀즈 음악이 싫어요.
2. 우리집은 아직도 조선일보를 봅니다.
3. 현재는 박시연이 제일 이쁘고 섹시해 보여요.(간기남에서 중요 장면만 보고나서)
4. 일하기 싫어 죽겠어요.
5. 현장에서 실측하다가 바지가 찢어져서 시장에 가니 36"는 종류가 하나밖에 없더군요. 약간 속상했지만, 살은 못 뺄것 같아요.
-근데 오늘 또 그 현장에서 새로 산 바지가 모서리에 결려서 찢어졌습니다. -.-
6. 음악은 그냥 mp3로만 듣습니다.
7. 교회 다니면서 담배랑 술을 많이 했고 현재 담배만 2년째 중지한 상태입니다.
8 놀려가면 장작은 잘 팹니다. 5년전에 같이 간 지인들이 인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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