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을 사람 없다. 보통 다들 이렇케 생각 할텐데...
전 사람과 관련해서 어떤 진정성을 확인할때...
과거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던가를 보지 않습니다. (살펴만 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힘들고 어려울때 그 사람이 어떻케 행동 했던가를 봅니다.
문재인, 안철수는 그들의 삶을 볼때 비교적 바른 결정들을 해왔던거 같습니다.
적어도 말이 앞서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고요.
고로 그들이 최종적으로 어떻케 행동 하는가 지켜보면 될꺼 같습니다.
박근혜,역사의식. 정수장학회 사건으로 힘들었을테지요..
최종적으로 어떻케 행동 했는가를 보면..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잖아요..
그 이외의 말은 수사에 불과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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