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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의 재산 헌납 강압성을 부인한 자신의 발언에 대한 야권의 공격에 대해 "계속 네거티브만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격에서 시작해서 공격으로 끝난다"며 "도대체 그걸로 국민에게 무슨 희망을 주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또 "계속 흑색선전만 하고 그래서 우리가 공들여 만든 정책이나 공약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기회조차 갖기 어려울 정도로 묻혀버린다"며 "우리가 할 일 역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가 먼저 변화하고 쇄신하면서 더 좋은 공약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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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이중잣대 시쳇말로 쩌네요.실체도 없는 NLL 포기발언으로 문재인 후보
공격에 게거품을 물고 호들갑을 떨더니 정수장학회 문제로 수세에 몰리니까
야당의 흑색선전 이라고 침을 튀기는 낮짝 두꺼운 이여자의 뻔뻔함에 할말을
잃습니다. 그입으로 정의를 말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