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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고치는 고스돕 같으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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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에서 미역국 먹으면 빨아야 할 빨대가 필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br />
최필립이 저렇게 뻗대줘야 그네망구와 무관하다는 무언의 의사표시일 수도 있구요.<br />
또 그런 쇼들이 먹히고 있는 것이 우리네 현실의 한 부분이기도 한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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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40대가 올드보이 취급을 받을 즈음이면 해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L 너무도 복잡한 가계도군요 여불위라면....

저도 김기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r />
오히려 제까닥 사퇴해버리면 그동안 '나와 관계 없다'고 했던 박근혜에게 더 엿이 되는 상황일 수 있으니 버티는 척 간보기하고 있을 확율이 큰것 같습니다.

하기사, 통 못 먹어도 정수장학회, 영남대 지키는 게 더 실속이 있을테지요. <br />
그래서 朴이 굳이 최필립을 필사적으로 설득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정수장학회는 문제 없다고 朴 또한 세트로 뻗대고 나오는 거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칠푼이가 해온행태로 봤을때 나는 물러나라고 햇으니 모든게 해결&#46080;거고 <br />
최필립이 버티는건 나도 알바아니다 이거겟죠 ...알짜배기 돈줄을 놓아버릴수는 없겟죠.<br />

변절자 김경재가 설득하려고 여러경로를 통해 최필립을 접촉시도 했으나 최필립이 완강히 거부했다네요<br />
최필립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최필립이 볼 때 박근혜가 이번 대선에서 질 거라고 보기 때문이죠. 주판알 튕겨보니, 이 자리 보존하고 있는게 낫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br />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한겨레 기자의 말이 참고가될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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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왕이라 부르는 최필립은 <br />
박정희의 유산을 지키는 것을 자신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br />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재산을 맥각하느니 헌납하느니 하는 이야기를 <br />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br />
비록 영애(그네)의 말일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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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시나리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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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 아빠가 옳은 일을 한 것이지만 최가 물러나는 쪽이 ....<br />
최 : 절대 못물러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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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 공주님이 다마자. 최는 나쁜 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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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못이기는 척 사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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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 역시 공주님이 다마자 + 일처리도 잘하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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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판결문부터 제멋대로 창작하는 바람

최필립이 버팀으로써 정수장학회는 마치 박근혜와 무관한 거라고 주장하진 않을까요?<br />
이번 정권부터는 하도 우겨대는 것들이 많아서....

자료만 가지고 판단하면<br />
고령의 고집센 노인네라 강압이 가해지더라도<br />
안물러난다가 제가 들은 느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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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은 여러가지로 할 수 있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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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가 명령 안따를 인물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결국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니가 튕겨라 얘기 되었을거 같군요.

그리고 이번 대선은 부동표 싸움인데 부동표 층은 대부분 이런 사안에 관심도 적고<br />
정수장학회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br />
그러니 이 큰돈을 그냥 날릴 이유가 없죠.

재밌는 세상 입니다.

닭그네의 기자회견 보면 법적으로도 문제될꺼 없고 최필립이 잘하고있다고 칭찬하는거 같은데,<br />
칭찬해놓고 마지못해 정리했으면 한다고 했다고 누가 믿겠는지, 아마 미리 흔들리지말라고 언질주고<br />
짜고치는 고스톱 치는거죠. 닭그네가 한마디만 하면 즉각 물러날 최필립이 왜 버팅기겠는지,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자들에게 <br />
물어보면은 답은 끝 .......... <br />
그것도 기자회견이라고 눈감고 아웅 알지요 <br />
갱상도가 키워준 인물 갱상도가 알아서 다스려야 하지않을 가 .............

박후보가 장학회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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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텅도 먹고, 장물도 먹겟다는 ..노욕?이 아닌가 보입니다..^^

최필립,,다까끼마사오 박통 시절 육영수 사후 그네씨 공보 담당 비서관 역활<br />
최필립씨부,최능진,,,,항일운동가..친일파옹호하던 이승만 떨거지한테 6,25사변때 저격당함<br />
최필립씨아들 ,최우석,,,,,,,,,,현 일제말 일제에 기생햇던 조선 ㅉㅣ라시 기자

최 이사장의 사퇴 거부 소식을 전해들은 여권 관계자는 본지(뷰스앤뉴스)에<br />
"흔히들 박 후보가 '갑', 최 이사장은 '을'로 알려져 있으나 양자 관계에서 최 이사장은 '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br />
며 두사람간 미스테리한 관계에 의문을 제기하며<br />
"최 이사장이 버티는 한 박 후보도 어쩌지 못하고 쩔쩔 매고 끌려다닐 공산이 크다"<br />
고 탄식했다.<br />
<br />
(http://www.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