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모으다 보면 팝 수입반 같은 음반, 예를 들면
beatles 정규반이 모노와 스테레오로 나와 있는 경우
를 봅니다. 클래식도 같은 경우가 있고요.
모노 초반, 스테레오 초반 이런 표현도 쓰는데요.
보통의 경우라면 모노가 먼저 나오고 스테레오가 나
중에 나왔겠죠?
음반 종류에 따라 모노반이 더 비싸기도 하고 모노반이
스테레오반에 비해 형편없는 가격인 경우도 있고요.
피터 폴 앤 메리 음반 중에 같은 음반이 스테레오는 4~5만
원인데 모노는 1만 원 하는 것도 봤습니다.
모노, 스테레오에 대해 잘 아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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