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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을 많은분들이 할거라봅니다 TV가없어 폰문자중계로 봤지만...슬금~~지친다는 느낌에 기대감자체가 없어지기시작하는군요-성급한가요..하지만 체념이란걸 하게되네요..그러다 언~날.....혹~~~?!?!
팀수준이 딱...꼴찌입니다.<br /> 도대체 선수들이 긴강감도없고 치열함도 없네요.<br /> 박지성의 주장완장에 선수들의 존중심이 안보입니다.<br /> 그레서...감독요체하고 주장교체하면 다 잘될것입니다.
요즘 추세면 에버튼과 비긴건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br /> 상대 에이스들의 부상과 퇴장이 나오니 슬슬 욕심이 나긴 하더군요.<br /> 그래도 약간의 진전은 좀 보입니다.<br /> 시세는 좀 답이 없어보이고.....
지성이를 주장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좀 처럼 패스를 하지 않네요.
지난번 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았습니다.<br /> 특히 수비진들이요. 공격수들은 여전히 헤메는것 같구요.<br /> <br /> 박지성이 주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안스럽기는 하더군요. <br /> <br /> 그런데 타랍이라는 선수 볼을 너무 끄네요.
그라네로, 타랍, 호일렛 그리고 왼쪽 풀백에서 오버래핑 들어가는 선수(이름이 가물가물)가 경기를 풀어가네요. 박지성은 주장으로서도, 선수로서도 그다지 존재감이 없다고 봅니다. 그전처럼 많이 뛰지도 못하고요...ㅡㅜ^<br />
디아키테 가 요리조리 잘 파고는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