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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이정도로 훌륭한 사람이랍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20 23:20:44
추천수 1
조회수   3,862

제목

안철수는 이정도로 훌륭한 사람이랍니다.

글쓴이

이동호 [가입일자 : 2005-03-08]
내용
Related Link: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

<안철수 행태 목록(업데이트)>





1. 안철수는 무노조 소신 기업가

안랩엔 노조가 없음. 하지만 안철수는 <안철수의 생각>에서 '노조를 용납 못하'는 기업가를 질타함. 자기 회사엔 노조 없는데 노조 용납 못하는 기업가를 질타?





2. 이명박 정부 부역

이명박 정부에서 미래기획위원회 등 한 두자리 맡은게 아님. 미래기획위원회는 종편방송 활성화 대책도 논의한 곳. 이명박 임기말 신성장동력사업선정위원회에서도 위원장을 맡음. 이명박이 전적으로 믿고 많은 일을 맡겼던 인물이 바로 안철수.





3. 서울대 법인화 위원회 위원

서울대 법인화는 국가의 교육책임을 포기하겠다는 것.

게다가 서울대 특혜로 대학 서열화를 유지 증폭시키는 것.





4. BW 의혹

BW를 헐값에 발행하여 떼돈을 범. 안철수 측은 당시 BW 발행가의 기준이 되는 장외 거래가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최근 장외거래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짐. 그 뒤로 여기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





5. 안철수 정치행보로 안랩 주가 폭등

책임윤리 실종. 안랩 임원들 주가 폭등하자 주식 매각.





6. 안철수, 조교수 자리 포기하고 벤처 진출은 뻥

안철수는 당시 전임강사였고 '조교수'였던 적이 없음.





7. 세계 최초 백신 개발 --> 뻥

'세계 최초 중 하나'라는 이상한 말이 생겼음.





8.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로 MB의 인사압력 없었다고 주장

2011년 천신일, 박영준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안철수가 압력 없었다고 언론 플레이해서 유야무야 되었음.





9. 백신 무료 배포는 교묘한 거짓말(?)

안철수가 백신 무료 배포했을 당시에는 유료로 배포하고 싶어도 배포할 수 없었던 컴퓨터 환경이었음. 96년 시장이 생기자 안철수는 주욱 유료로 배포했음. 게다가 네이버에 맞서 백신 유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했음.





10. 주식 무상 증여는 교묘한 거짓말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자신의 주식 1.52%를 나눠주고 마치 자기 주식을 모두 주고 유학을 떠난 것처럼 이미지 메이킹. 최근 <안철수의 생각>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





11. 부인과 함께 서울대 교수 동시 임용

학교 규정도 어겨가며 교수 임용되는 특권을 누렸음. 부부 동시 임용도 유래가 없던 일. 안철수는 임용되던 해 교수로서 의무 수업일수도 채우지 않고 청춘콘서트를 다녔는데 서울대에서 고액 월급은 다 받아 챙겼음.





12. 횡령사범 SK 최태원을 위해 탄원서에 서명

안철수는 평소 금융, 횡령사범은 사형 시켜도 되고 법 적용이 너무 약하다고 떠들어왔으나 알고 보니 금융사범 옹호에 앞장섰음.





(투 비 업데이티드)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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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기가 당선되기 전에 더 쇼킹한 과거사가 드러났지만 짱 먹었는데 요정도는 암것도 아니니까 흥분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태봉 2012-10-20 23:29:49
답글

유명인사 중에 한 분이... 왜 여지껏 안 나타나나 했습니다.<br />
<br />
누가 언제 정리해준 건지 모르지만 업데이트라도 좀 하시지요. <br />
좃선 새누리가 개구라쳤다가 깨갱한 것들까지 여전히 그대로 있으니 누가 믿겠습니까?

용정훈 2012-10-20 23:30:36
답글

몇가지만 이야기해보자면, <br />
안렙에 노조가 없다는이 안철수가 노조를 용납 못하는 것은 아니죠. <br />
<br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1916251594126&outlink=1 이 기사를 보시면 대통 안렙의 회사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br />
<br />
그리고 이명박이 안철수를 전적으로 믿고 많은 일을 맏겼다니 웃음만 나옵니다.

sophism89@gmail.com 2012-10-20 23:31:54
답글

??

김형곤 2012-10-20 23:45:12
답글

??(2) ㅋㅋㅋ

이기철 2012-10-20 23:50:10
답글

이태봉님 용정훈님 그러나 안철수후보가 노무현시절 도와달라는 요청을 수차례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br />
고 하던데,,,,<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얼굴마담중에 한명이든 어쨌든 자리를 수락한것에 대해서는 <br />
어찌 생각하시는지요..<br />

wind180@naver.com 2012-10-20 23:53:41
답글

이놈들은 조직적으로 활동하는듯....

용정훈 2012-10-20 23:55:45
답글

이기철님, 그건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br />
<br />
http://jsapark.tistory.com/2132<br />
<br />
이 에피소드 이외에 또 노대통령이 부탁한 적이 있나요?

조재호 2012-10-21 00:02:15
답글

풉~

이태봉 2012-10-21 00:02:20
답글

이기철님... 참여정부 관련해서는 안철수가 봉하마을 방문하였을 때 여사님과 나눈 대화를 못 보신 것 같군요. <br />
<br />
MB정권에서는 거기에 대하여 안철수가 이미 밝혔습니다. <br />
자문기구라서 부담도 없고 호통치는 역할을 하려고 했는데... 말이 안 통해서 안 나갔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안 나갔고요. <br />
아마도 지금의 새누리당 김종인과 비슷한 심정이었겠지요. 차이가 있다면 안철수는 일찍 깨달은 거고 김종인은

장준영 2012-10-21 00:04:00
답글

⑩에 관련하여…<br />
安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말하기를,<br />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br />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br />
- 랬는데,<br />
실제로는1.52% 정도 줬고,<br />
당시 IT 기업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 위해 자사 주식을 나눠줬고,<br />
당시 관행으로도 1.52%는 타 IT 기업들 대비 박한 수준이었댑니다.<br />
<

신석현 2012-10-21 00:10:49
답글

완전 메시아를 기다리는군~<br />
그래서 박근혜는 하늘에서 내린 인물인가?<br />
상대가 박원순 정도 된다면 모를까<br />
개누리의 박근혜를 상대하는 상황에서<br />
기가 막히는군요 ㅎㅎㅎ

용정훈 2012-10-21 00:13:37
답글

준영님, 기사 확인해보세요. <br />
<br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6285920&cp=du

이동호 2012-10-21 00:14:00
답글

<br />
<br />
이런 일들을 모르고 지지하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좀 알아보심사해서 올려봤어요. <br />
안측에서 해명한 부분도 있지만 수긍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 위의 의혹들이 아직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br />
mb가 해명하고 검찰이 면죄부를 줬지만 bbk의혹이 유효하듯이요 <br />

용정훈 2012-10-21 00:17:14
답글

솔직히 뭐가 유효한 의혹인지 모르겠어요.<br />
<br />
의혹들을 손에 걸리는대로 검색해봤는데, 지극히 개인적 에피소드 말고는 뭐 하나 제대로 된 의혹이 없네요.

장준영 2012-10-21 00:22:23
답글

기사 봤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분히 문제 제기가 있을 수 있다고 보며, 안랩에서도 그 문제 제기를 접하고 당시 기록들을 찾아서 이렇다고 해명해 줬으니 이 문제는 된 것이로군요. 이렇게 의혹 제기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해명해 주는 것, 이런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br />
다만, 기사 말미의 안랩 관계자가 "정치권의 악의적 접근" 운운했는데, 그런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스톤 바이러스의 변종 형태로 몇 달

이동호 2012-10-21 00:23:29
답글

검색을 좀 더 철저히 해보세요. 링크된 사이트에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메이저언론사엔 제대로된 분석 기사가 없습니다.

용정훈 2012-10-21 00:24:13
답글

그러니 의혹은 의혹으로 남기고 이런 의혹들이 결론이 날 때까지는 이런 의혹들을 근거로 안철수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야겠죠. 그러나 퍼오신 글들은 명백하게 악의적입니다.

장준영 2012-10-21 00:25:15
답글

어째서 악의적입니까? 그것도 명백하게?

용정훈 2012-10-21 00:26:09
답글

이동호님은 공인된 언론보다 가담항설을 더 신뢰하시는군요. 조중은 찌라시고 다른 언론사들도 그리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퍼오신 의혹보다는 훨씬 신뢰가 갑니다.

이동호 2012-10-21 00:27:02
답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치료백신 개발은 오해가 있었다고 해도 입영날 혼자 갔다는 본인의 말과 부인의 말이 다른 것 어떻게 되었죠? 이런 부분이 안철수 신화를 부추기는데 큰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용정훈 2012-10-21 00:29:22
답글

준영님 아래도 올렸지만, 한 예로 김미경교수에 대한 판단을 보세요. 로스쿨 졸업하고 뉴욕주와 켈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법과 의학기술지식 사이에서 파생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융합 강의를 서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퍼오신 글에는 뭐라고 나와있던가요?<br />
<br />
안철수의 거짓말 <8><br />
안철수 왈,<br />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br />
의사와 변호사를

이동호 2012-10-21 00:30:24
답글

메이저 언론사(진보쪽 포함)들 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분석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런 곳이 있는데 왜 참고하면 안되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불행에 빠질까봐 걱정되어서 같이 고민해보자고 이런 글 올리는게 왜 악의적입니까?

용정훈 2012-10-21 00:33:07
답글

방송에 나온 개인적인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이것도 오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조작일 수도 있죠. 안철수가 명백하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물론 잘못한 것이지만, 이 정도의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대선후보 검증에 그리 치명적인가요?

윤양진 2012-10-21 00:34:41
답글

본문 글이 악의적이지 않은 글이면 어떤 글이 악의적일까요?<br />
저 이상 악의적이기도 힘들어 보이는데......<br />
<br />
87년 대선때 양김이 단일화 못한게 두 사람 탓도 있지만 <br />
먼저 전두환의 정치공작과 거기에 넘어간 양김 가신들이죠. 그리고 적당한 지역감정 섞은 유권자 몰이.<br />
결과론적으로 디제이는 육밴만표만 얻고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역할을 합니다.<br />
민주당 탈당안하고 양보만

용정훈 2012-10-21 00:35:25
답글

이동호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충분히 타당성이 입증된 의혹을 올려주셔야죠. 그리고 의혹이 확인될때까지는 안철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삼가해야 하고요. 그런데 이동호님은 이 글의 제목을 어떻게 적으셨던가요?

장준영 2012-10-21 00:36:00
답글

용정훈님처럼 호의적인 기준으로 보신다면 할 말은 없는데, 간학문 융합 연구에 관한 논문, 연구 업적이 있느냐를 놓고 문제 삼는 사람들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며 저도 그런 의견에 동의합니다. 표현이 감정적이고 속되다고 악의적(그것도 명백히)이라 하시는 건 용정훈님답지 않은 비논리 아닌가 싶은데요.

용정훈 2012-10-21 00:39:35
답글

변호사 이야기는요? 이건 뭐 무식한걸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의혹제기를 하려면 저정도 사전조사는 하고 올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2~3초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인데요.<br />
<br />
그리고 논문이 있는지 없는지 아십니까? 의혹제기 수준으로 봐서 뭐 제대로 객관적인 검색도 못해본 자가 올린 글 같은데, 논문이 있으면 어쩌려고요? 또 논문이 쉽게 나올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이 있으면 어쩌려고요? 제대로 된 조사에 기반한 의혹도 아니고

이동호 2012-10-21 00:39:42
답글

개인적인 에피소드로 부풀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없는 안철수 과연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윤양진 2012-10-21 00:41:35
답글

서로 헐뜯고 똑똑한 말 하고 니가 더 못났다고 이야기 하기 보단 내가 더 잘난 점 이야기해야 하는데<br />
87년엔 정치공작 핑계라도 대지 이건 뭐 자발적 자폭이네요.<br />
<br />
다 뜯어보고 분해해서 최적의 후보를 내면 뭐하나요? 선거에서 지는데....<br />
87년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내가 제일 잘나가를 외치고 있는걸 보면 <br />
우리나라 대통령이 MB인게 하나도 안 이상하죠.<br />
<br />

용정훈 2012-10-21 00:42:23
답글

그러면 방송 출연에 국한해서 개인적 에피소드만 가지고 의혹제기를 하든가요. 이런저런 악의적인 의혹제기를 섞어서 같이 뭉뚱그리는건 비열하죠.

이동호 2012-10-21 00:47:26
답글

맞습니다. 안철수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런 의혹들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철수지지자분들에게 악의를 가지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지지자분들이 안을 너무 맹신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어서 혹은 안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저를 공격하지만 않는다면^^ 악의를 가질 이유는 없지요. 안철수에게 악의를 가지고 올린 글은 분명합니다. 국민들에게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악의가지고 글 올리면

윤양진 2012-10-21 00:48:10
답글

전 문재인 지지자고 문후보가 대통령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br />
여기서 안철수 후보 욕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새누리 아니면 민주당 지지자구나...생각합니다.<br />
새누리면 맞는 행동하는거고 민주당 지지자면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br />
<br />
우리나라 국민이 민주당 지지자보다는 반 MB가 더 많은게 사실이고 그 사람들이 투표 안하면 <br />
민주당가지고는 지난번 대선과 같은 결과밖에 안나

용정훈 2012-10-21 00:48:31
답글

악의가 객관성을 가려버렸네요.<br />
이런 의혹제기를 했다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탄로가 나면 닥치고 그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의혹으로 쉴세 없이 올겨갈 것이 아니라요. 이건 뭐 한나라당이 과거 노통 물어뜯는 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이동호 2012-10-21 00:51:33
답글

안철수에게 악의로 보이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선의라면 이런 글 올리는데 아무 거리낌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드물지 않는 곳이 와싸다 자게 아닙니까?

용정훈 2012-10-21 00:52:18
답글

선의라는 걸 인정한다 해도, 다음부터는 좀 생각을 하고 올리세요 그냥 퍼나르지 말고.

장준영 2012-10-21 00:54:59
답글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면 安이 자기 연구 실적을 비공개로 설정해 놓았습니다.<br />
(http://www.kri.go.kr/kri/rp/main.jsp)<br />
또한 서남표 KAIST 총장은 “안철수 후보가 KAIST에 석좌교수로 재직할 당시 연구논문이 한 편도 없다. 다섯권의 책을 저술한 것으로 돼 있지만 연구 업적이라 평가할 만한 것은 없다”라고 했구요.

이동호 2012-10-21 00:57:46
답글

의혹중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고 핵심이 아닌 세세한부분에선 틀린 것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의혹이 가리키는 핵심내용이 유의미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용정훈 2012-10-21 01:05:37
답글

준영님 이건 아니죠. 다른 의혹과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그냥 긁어오신 잘못된 글에 먼저 코멘트를 하시는게 서로 대화할 때 에티켓이죠. <br />
<br />
새로 재기하신 문제는 다른 곳에서 그 답을 긁어왔습니다.<br />
<br />
http://scieng.net/zero/view.php?id=now&no=17701<br />
<br />
안철수가 본인 스스로 연구하는 학자라고 하고 다닌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교수임용도

용정훈 2012-10-21 01:17:56
답글

김미경에 대한 의혹부분 말입니다. 이게 제대로 된 의혹입니까?

용정훈 2012-10-21 01:19:22
답글

변호사 면허 취득부분에대한 조사도 전혀 없이 섣부르게 , 혹은 악의적으로 변호사의 자격을 의심하는데 이거 너무 유치하지 않은가요?

장준영 2012-10-21 01:23:00
답글

제가 제 글 및 인용해 온 글에 잘못된 걸 자각하지 못하겠는데,<br />
먼저 그에 대해 언급부터 하라고 일방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썩 기분 좋지 않습니다.<br />
<br />
그리고, 용정훈님께서 링크하시고 인용하신 덧글 대화의 대목을 저도 길게 옮겨와 보겠습니다.<br />
<br />
● 세아 (2012-10-03 02:43:46) <br />
안철수가 의학지식으로 카이스트 교수와 서울대 교수가 된 것은 아니잖아요. 안

용정훈 2012-10-21 01:28:12
답글

하나만 더 옮겨보죠.<br />
<br />
안철수의 거짓말 <9><br />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br />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br />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br />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br />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br />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br />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

진강태 2012-10-21 01:30:29
답글

'전체적으로'와 '전체'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br />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전체적인 것을 전체로 믿을 수도 있습니다.<br />
사실을 전제한 토론이 이어졌으면 합니다.<br />
조용히 지켜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br />

용정훈 2012-10-21 01:31:38
답글

대학에서 교수란 학자이면서 관리자의 역할도 해야 합니다. 서로 특장점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 특장점을 인식하고 대학에서 안철수에게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대려간 것인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br />
안철수가 대석학으로 대접받고 있거나 스스로 그렇게 주장한다면 저런 의문제기가 의미가 있지만, 애초에 그런적도 없고 조직관리자로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그런 부분을 기대하는 대학의 자리를 차지한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장준영 2012-10-21 01:34:01
답글

그리고, 김미경씨는 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 법학박사,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맞습니다. <br />
제가 아래 게시물에 링크한 글에서 변호사 자격을 의심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른 것 맞습니다. <br />
확인을 정확 내지 성실히 하지 않은 섣부른 의심은 맞습니다만, 애초에 용정훈님께서 명백한 악의 운운한 점은 용정훈님 또한 흥분했다는 방증 같군요. 부정확한 부분이 섞인 글을 인용한 제 불찰도 크긴 합니다. <br

이병철 2012-10-21 01:35:31
답글

일단 안철수는 한 번도 투명하게 공론에 노출이 된 적이 없으므로 검증을 받아야 됩니다.<br />
안철수 지지자분들은 무조건 미디어에 노출된 이미지 그대로 투영해서 바라보려는 것 같습니다.<br />
미디어의 색채를 지워버리고 안철수란 사람을 봐야됩니다. <br />
무조건 알바내지, 풉이라는 자세는 옳지 못합니다. <br />
지금까지 이 사람이 부상한 것은 상당부분 메스컴의 공이 컸습니다.<br />
그리고 살아있는 인물로서 교과

용정훈 2012-10-21 01:36:46
답글

준영님이 명백한 악의를 가졌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br />
저 글이 명백한 악의를 가지고 작성된 글이라고 한것이죠. 이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br />
제가 준영님께 안타까운 것은 이런 글을 퍼오실 분이 아닌데 퍼오신 것입니다.

장준영 2012-10-21 01:40:16
답글

제가 아니라 저 글이 명백한 악의로 쓰여졌다는 용정훈님의 단정에 저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용정훈 2012-10-21 01:41:54
답글

그리고 제가 뭐 흥분안했다고 해봐야 준영님이 믿어주시겠냐만, 저지금 감기 독하게 걸려서 흥분할 기력이 없어요.^^;<br />
나중에 따뜻한 차나 한 잔 사주세요. ㅋㅋ

용정훈 2012-10-21 01:43:19
답글

사실이 아닌것을 교묘하게 섞고<br />
<br />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br />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br />
<br />
이런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말을 보면 최소한 정상적으로 씌여진 글이 아니라는 것은 짐작할만 하잖아요.

장준영 2012-10-21 01:50:37
답글

문창과 나오신 용정훈님이나 국문과, 신학대학원 나온 저나 언어 텍스트 놓고 분석하는 건 동종업계(?)라고 생각합니다만,<br />
저는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읽지 않습니다.<br />
점잖거나 건조한 문체가 아니라면 지적하신 그런 대목은 맥락상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보며,<br />
그런 걸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따라서 명백한 악의라고 단정하시는 데에서는<br />
솔직히, 좀 소름이 끼치고 벽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태봉 2012-10-21 01:50:58
답글

쩝... 제가 우려하던 부분들이 현실화되고 있군요. 무엇이 중요한 지를 충분히 알만한 분들이 우려를 현실화한다는 것이 씁쓸하군요. 그래봤자... 결국 자기 발등찍기 밖에 안됩니다.<br />

이병철 2012-10-21 0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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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노출된 이미지만 가지고 안철수를 평가하는 것은<br />
배용준 나오는 겨울연가 한 편보고 배용준이 실생활에서도 자상하고 따뜻할 거라고 믿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br />
인용된 글도 버릴 것은 버리고 의심스런 부분은 지금부터 연구들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용정훈 2012-10-21 0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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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룸살롱건은 이미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판단이 내려진 일입니다. 이런 이야를 아직도 의혹으로 버졌이 섞고있는데 어쩨서 악의가 아니라는 말씀이신지요? 원래 이런식으로 이미 사실무근이 확인 된것을 끊임없는 의혹으로 증폭시키는 것은 수구들이 하던 행태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악의적이라고 할 밖에요.

김희수 2012-10-21 0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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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못해 안랩주가폭등으로 까네요.<br />
안랩 주가를 안철수가 올립니까?<br />
차라리 일베충 글들을 퍼오심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br />
<br />

용정훈 2012-10-21 01:59:17
답글

장준영님이 안철수에 대해 합당한 비판을 하자는 것을 뭐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글에 딴지를 건 적도 없고요. 그런데 지금 퍼오신 링크는 여지껏 말씀드린 예를 근거로, 좀 심하셨어요. 이건 비판이 아니라 악의적인 비난이죠.

이기철 2012-10-21 0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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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근 2012-10-21 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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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오늘도 여전히 안철수에대한 ..카더라 ..하게 생각한다 ....으로 느껴진다의 글로 도배되는군요 <br />
정작 두후보 본인에게 타격이 되는건 무관심이 될것입니다 <br />
방금 끝난 tv토론에서 야권진영을 열심히 까던 수꼴 앞잡이 김진씨가 막판에가서는 단일화가될 가능성이 90%이상 일거라 본다고 발언하더군요 <br />
김진씨가 그네의 X맨일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생각도 해봅니다 ㅋ <br />
다시말하지만 안의 지지자들은 문이나

이태봉 2012-10-21 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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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장준영님께<br />
<br />
장준영님의 파이팅에 힘입어 기회를 엿보고 있던 온갖 잡벌레들이 꼬이는군요.<br />
<br />
한번도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에서 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평소 장준영님의 글을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치우치지 않은 올바른 조언을 구한다면 그런 사람 중의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믿음은 같습니다.<br />
<br />
그러나

김희수 2012-10-21 02: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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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님의 같은 생각입니다.<br />
박후보의 브레인들이 작전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br />
지금과 같이 안후보까대기에 여념없다면 결국 문후보로 단일화 이후 안철수지지자들의 <br />
낮은 투표율로 박후보의 승리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태봉 2012-10-21 0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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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정훈님...<br />
본글 올린 이동호님은 이미 유명합니다.... 지난 글들 검색만 쭈욱 해보셔도 다 나옵니다.<br />

장준영 2012-10-21 0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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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학적으로 필승 카드이므로 너무 건드리지 말라는 요지의 말씀들은 저 또한 설득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그러나, 평정심을 잃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 할 말 하고 있으며, 평소 다른 대상, 현상들에 대해서도 보편적으로 견주는 잣대대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安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br />
저는 文빠도 아니고 민주당빠도 아닙니다. 安같은 사람은 봐줄 수 없다는 성미는 갖고 있긴 합니다만.<br />
(이

용정훈 2012-10-21 0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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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제가 예로 든 <br />
<br />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br />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br />
<br />
란 글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룽살롱에 갔다는 것과 순진한 아주머니들이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것을 아는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글의 격식없음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저 글을 예로 든 것은 저 글 전체가 대체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이인근 2012-10-21 0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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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분들이 숟가락신공 운운하시는데 여론조사수치에서도 나와있듯이 안이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습니다 <br />
이런 안의 높은 여론수치에 민주당이 단일화를 다분히 강요하면서 숟가락을 얻는게 아닌지요 <br />
원래 약한자가 강한자편에 서서 득세 하는게 숟가락얻는게 맞지요? ㅎㅎ

이태봉 2012-10-21 0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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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좀 릴렉스 하시고요.<br />
<br />
모두 다 아시다시피 문-안은 단일화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나올 정도로 모두들 한 울타리로 보고 있습니다.<br />
울타리 내 다툼은 언제나 울타리 밖의 적에게 이로운 결과만 가져왔습니다.<br />
<br />
장준영님께서 여기 자게에 안철수를 비판하는 의견을 피력하면 할 수록 누군가가 거기에 비례하여 문재인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br />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유충현 2012-10-21 02:45:18
답글

이제껏 최악은 분명하고 차악은 불분명한 것으로 알았는데<br />
<br />
이게 아니고 최악이 불분명하고 차악이 분명해지는 상황으로 가는건가요? ^.^

용정훈 2012-10-21 02:49:33
답글

전 태봉님보다 더 문재인 쪽에 기울어 있습니다. 안철수의 대선에서의 역할은 긍정하지만 당장 대통령이되기에는 충분한 수련기간을 더 거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철수대문에 흥분할 이유는 없죠. 거기다가 감기약 먹어서 지금 풀어질대로 풀어진 상탭니다.ㅋㅋ

장준영 2012-10-21 0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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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밤새 서류 정리해야 합니다. 이럴 시간 없는데 공연히 아래 글 올렸네요. 작심하고 올리긴 했지만.

이태봉 2012-10-21 0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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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으시군요.<br />
<br />
용정훈님은 감기약 드셨으면 이불 뒤집어쓰고 일찍 주무셨어야지요.<br />

용정훈 2012-10-21 0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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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뒤집어쓰고 초저녁부터 자다가 깬거에요 약기운은 아직이고. <br />
준영님도 남은일 잘 마무리하세요.<br />
그리고 저 뒤끝있는건 아실테니 조만간 한번 보죠?ㅋ

이태봉 2012-10-21 0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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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님... 그렇게 우려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번에 문재인으로 갈 겁니다. 그리고 이길 겁니다.<br />
여기에는 안철수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자꾸 역할만 요구해서 안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안 또한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거든요.<br />

이태봉 2012-10-21 0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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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욕심이 무지 무지 무지 커서... 단임제 대통령 한번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 사람입니다.<br />

진강태 2012-10-21 0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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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이나 사상이 서로 배타적이어서 양립할 수 없는 관계’인 모순은 양자 간의 대립이 있어야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고, 나아가 긴장과 갈등을 격어야 합의가 도출된다고 봅니다. <br />
모순 대립이 적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br />
이런 기저에서 지금의 다소 격렬해 보이는 토론도 분열의 관점이 아니라 합의의 관점으로 바라봅니다.<br />
두분의 토론을 통해서 놓친 것, 수렴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그리고 재인식해야

이태봉 2012-10-21 0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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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새로운 강자 진강태님께서도 안 주무셨군요. <br />
지켜보시면서 지금껏 침묵하셨다니 역시 강자이십니다.<br />
달아주신 댓글이 저의 댓글을 부끄럽게 만드는군요 ㅠㅠ

진강태 2012-10-21 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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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 no no no~ 이태봉님 ㅜㅜ

이태봉 2012-10-21 03:09:12
답글

두 분 토론도 끝난 것 같군요. <br />
진강태님이랑 저랑 지지직 거리는 TV보고 있는 것 같아요 ^^<br />
<br />
먼저 파이해서 죄송한데... 전 이제 그만 눈 좀 붙여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진강태 2012-10-21 03:24:47
답글

이런 애국가 나왔나요? 좋은 밤 되십시오

김상규 2012-10-21 09:03:43
답글

잡으려면 박근혜를 잡아야지 안철수를 잡을려고 합니까? 짜증납니다.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제대로 분석하세요

김상규 2012-10-21 09:05:03
답글

혹시 새누리당 알바아냐?

박진수 2012-10-21 09:16:07
답글

봉팔이가 뽕을 너무 마니 해서 돌았나 보군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기자 생황 5백몇일째 하면서.. <br />
ㅉㅉㅉㅉㅉ<br />
<br />
기자라면.. 무릇 큰 틀을 봐야 하거늘.. ㅉㅉㅉ

이용준 2012-10-21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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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 얼마에요???

이종성 2012-10-21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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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ㅂㄱㅎ 찍으라는 건가

김덕봉 2012-10-21 1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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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쓰럽다.

조배근 2012-10-21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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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건 언론에는 절대 나오지 못하죠. 언론에 나와서 토론 몇마디 하는순간 지들이 손해보게되는게 뻔하니까요. 요런 게시판에다 살짝 올려놔놓고 간을 보는겁니다. 그래야 언쟁에서 밀려도 별반 손해보는게 없거든요.

최만수 2012-10-21 1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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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험잡을것도 없는 것들 가지고, 여태 조사해서 뭐하나 제대로 험 잡은게 없네.<br />
전과 14범에, bbk 금융사기에,도곡동땅 위장 매입에,민간인 불법사찰에, 측근들,형님 저축은행 비리에<br />
줄줄이 연루,내곡동 사저 배임행위에, 이루 말할수 없는 쥐박이에 비하면 완전 비교불가네.<br />
박정희의 후광으로 이미지만 먹고살고, 장물 정수장학회 매각문제,유신등 역사왜곡분제,<br />
아버지의 행위는 무조건 옹호하는 모자

windouz@korea.com 2012-10-21 13:01:02
답글

왠지 민주당이 더 싫어지네요

장재영 2012-10-21 15:29:27
답글

옛소 ~관심~ 툭~

추연성 2012-10-21 17:08:16
답글

아래 투윗터 전사 양성이란 글이 오버랩 되는 건 왜인지....ㅎㅎ<br />
<br />

구행복 2012-10-21 17:38:25
답글

민주당...<br />
믿고 싶어도 믿음이 안가요.

이종현 2012-10-21 22:12:22
답글

이사람들은 박근혜 스파이가 확실한듯..<br />
이럴수록 문재인 얼굴에 똥칠하는거라 그리 말했거늘... 계속이러는것 보니....<br />
<br />

이동호 2012-10-21 22:31:34
답글

그런식이면 안철수가 mb아바타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저같은사람이 안철수 광신자들을 쥐박이의 첩자나 알바로 생각해도 할 말 없겠네요

이인근 2012-10-22 07:10:56
답글

L 검색해보니 공식적인 쥐박이의 첩자나 알바가 맞구만 뭘 세삼스럽게 ....

김정훈 2012-10-22 10:51:11
답글

역효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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