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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현재 애매모호한 말과 행동으로 대국민상대로 한 달째 "희망고문"중임.ㅋ<br />
국민들이 원하신다면....특히,이말을 입에 달고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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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갖고 살펴보면 믿을구석 어디 한 군데도 없는 안철수를 <br />
종교적자세로 따르는 참 겁없이 용맹한 지지자들에겐 핑크빛 희망만 넘쳐남.<br />
비판하면 클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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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모든 조건과 상황들을 현실에 기초해서 분석해보면..

문이라면 구시대를 정리할 수 있을까요? 문 스스로 정치란 정당정치에서 구현된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그럴 생각이라도 있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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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이 보수언론, 색검들과 싸울때 국민들은 본질보다 말투, 토씨 하나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대통령이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국민 수준이 그 정도인 것도 밖에 안되었지요. 당이라고 다른가요? 혼자 싸울때 그를 위해 싸워 준 당이 있던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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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문이 검증은 되었지만 필패의 카드고<br />
안이 압도적 대세라고 판단되면<br />
가장 먼저 수그릴 놈들이 언론......

안은 항상 국민들이 원하신다면....라고 합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선 것도 그랬지요. 원하신다면... 그래서 나왔더니, 이제 그게 모호하다고 머라고 합니다. 정 싫으면 내가 바로 왕이다 란 사람을 택하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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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 안 모두 훌륭한 후보고 국민의 바램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단일화를 할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서로에 대해 의심하고 헐뜯는 것은 단일화간 안 된 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지난 대선때 전과14범인 이명박을 지지하던 그모습들이 지금의 안철수 지지자에게서 오버랩 돼는건 지나친 비약일가요?<br />
검증도 비방이고 비판도 흑색선전으로 치부해버리는 일부 지지자들을 보면 정녕 그들이 사회정의와 공악을위해 지지하는건지 개인적인 이익에 부합하여 그러는건지<br />
........<br />
탐욕이 사기를 부르고 지난 5년 충분이 느껴보지않았나요?<br />
안철수가 모든걸 다 해결하고 모든 난관을 잘해쳐 나갈거라

모호한 불신이(정치의 비전문가인 대중이 그럴 수밖에 없긴 하겠으나) 모호한 후보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br />
운 좋게도 명석한 인재가 나타났다면 모르겠으나, 安 같은 경우라면 정말이지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소리가 입에서 안 나올 수 없군요(사실 文은 구관이 아닙니다. 민주당 체질부터 갈아엎자는 건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야권단일화에 대한 비관적인 뒷소리들이 여기저기서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더군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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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언제 단일화협상에 들어갈까? 를 초조하게 바라보는 대신 <br />
문이 됐든 안이 됐든 이유불문하고 단일화협상 자체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후보를 <br />
유신공주와 동급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링크글을 보면 이건 찌라시 언론도 아니고, 진짜 어디서 근거도 없이 카더라 하는것만 <br />
아고라에서 퍼온글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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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모르지만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가 오버랩되네요...<br />

쯧쯧쯧 링크된 글중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진게 꽤많고 조금만 생각을 바꿔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는 경우도 있고 장준영님 정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뻔히 아는 내용을 구지 퍼와서 이러는게 본인이 병적이라 생각 안드나요? <br />
예를들어 가족이 와이프만 있나요 부모형제는 가족아닌가요? 탄원서건은서명안한걸로 밝혀졌고 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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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님은 비판이라는 명목으로 한사람을 비하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br /

安은 다른 건 애매모호해도 좋으나 단일화에 대해서만은 확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br />
安이 애초에 뭐랬습니까? <br />
야권이 자력으로 정권 교체를 하지 못하겠다 싶으면 내가 나서겠다고 했고, <br />
야권이 총선에서 패배한(참패는 아니었습니다. 안일하기는 했죠) 이후 그를 명분으로 출마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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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민주 야권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자신이 출마했다는 것이고, <br />
자신이 쳐놓은 이러한 전

구태정치인은 나이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구태는 세력을 따르거나 이해관계를 따르는걸 말합니다. 생각, 사상, 철학이 문제지요. 문재인은 구태가 아닙니다.제가 판단하기론 지금 세후보중 가장 신태입니다.<br />
또한, 후보를 검증하는건 본선을 위해서도 필수죠.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새누리당이 무서워하는건 문재인이고 원하는후보는 안철수 입니다. <br />
문이 필패의 카드라는 박헌규님은 무엇에 근거하시는

준영님에 주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그게 우려 스럽습니다만 민주당의 문재인에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그렇다고 안철수에 힘만으로도 어렵습니다.두사람이 단일화해서 극대화 한다 해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을 나두고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장준영님 올바르다 생각되는건 몰매를 맞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 ~ 시원하다.

이런 건 어떨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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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공개적으로 문후보와 안후보 지지를 천명하신 장준영님과 이종현님, <br />
한가한 주말저녁이니만큼 두 분이 시간만 허락하신다면 나는 왜 안을 혹은 문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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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br />
새정치를 표명하는 안철수가 좋다거나 (새정치?..그런 소리는 전두환부터 어지간히 외쳐대던 구호죠?) <br />
문재인은 신뢰가 가고 청렴한 것 같다 (청렴?신

최종원님 답변드립니다.<br />
문재인 박그네은 대결은 <br />
멋진 남자 문재인과 안쓰러운 할머니 바그네의 대결이 아니라<br />
그냥 옛날처럼 좌파 세력 민주당과 조국 근대화당 민정당의 대결이 됩니다.<br />
그리고 그 결과는 51:49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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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어떻게든 그러한 결과에 수렴되도록 만들거고<br />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br />
안타깝게 민주당은 그걸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고

최종원님 방금 말씀에 저도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말주변이 최종원님만 못해서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었는데, 최종원님께서 저 또한 하고 싶었던 말씀을 아주 조리있게 해 주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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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주현님, 저는 文을 지지한다는 입장보다는 安 불가론을 계속 외쳐왔습니다.<br />
文 지지의 이유는 상기의 본문에서도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br />
위기의 전환기에 구 패러다임을 청산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으며, 그만한

이미 펜실베니아가 아닌 센프란시스코에서의 과정을 이수했다는 것은 이미 의혹을 받고 언론에서 밝혔습니다. 정규석사과정이 맞고 물론 석사학위도 인정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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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009_0011508585&cID=10301&pID=103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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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

단일화가 되더라도 <br />
안철수의 외연을 최대한 그대로 흡수하고 가야 하는데 <br />
지금 진행되는 꼴을 봐서는 <br />
안철수를 끌어내리고 내가 되야 겠다는 모습 밖에 안보이니 <br />
걱정스럽다는 것입니다.

또 김미경교수는 현재 서울의대에서 연구윤리 수업을 통해 기초의학기술과 지식재산권 문제, 기술 상용화와 창업 등 '융합'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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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답지 않게 퍼오신 글은 합리적 의심도 아니고 논리적이지도 않네요.

"미래 비젼에 관해서는 文, 安, 朴, 모두 뾰족한 무엇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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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던가?<br />
저역시 어느 분 글의 댓글에서 제가 꿈꾸는 지도자는,<br />
임계치에 다달은 팍스아메리카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하는 지도자....를 말한 적이 있는데<br />
장준영님역시 그런 점에 주목하고 계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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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의미심장한 말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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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국민이 원해서 나왔다. <br />
이말 과대망상증 환자 같지 않나요?<br />
이말에는 벌써 책임회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br />
개인대 개인이면 혹시 만의 하나일 경우 면피용으로 훌륭하겠으나....<br />
최고 통수권자의 자격을 겨루고자 나온자의 입에서 저런말 하면 일단 자격 아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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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국민이 원해서 나왔다 칩시다.<br />
국민이 원해서 나오면 애매모호한 언행

최미애님이 안철수를 까는 걸 보니... 안철수가 잘하고 있는가 보군요.<br />

왜 MBA가 아닌 EMBA 과정 이수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냐면, 제가 적시한 <br />
http://www.twitagora.com/issue/view.jsp?tano=21854 <br />
(와튼스쿨 홈페이지의 원문은 <br />
http://www.wharton.upenn.edu/mbaexecutive/admissions/compare-wharton-programs.cfm) <br />
- 이에 따르면 정규 MBA 과정은 필라델

이태봉님 댓글보면..진짜 우리나라 도개국 그것도 50년대 같습니다.

전 문후보에게 더 호감이 갑니다만<br />
이번엔 안후보 다음대선은 문후보가 당선되었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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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안철수가 필라델피아에서 수업받은 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EMBA과정도 석사학위가 인정되는데, 당연히 학위를 MBA로 명시하겠죠. 이게 왜 거짓말인가요? 안철수가 일반 석사과정에 다녔다고 거짓말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랬다면 저도 안철수를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보통 우리나라 사립대도 최고 경영자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사교모임을 만들어서 돈을 벌어들이고있죠. 그런데 그 과정 이수했다고 해서 학위가 인정되진 않아요. 그런데 안철수가 다는 코스는 금태섭변호사 대응으로 봐서, 정식 석사학위가 인정되고 학력표시에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도개국 같은게 아니라... 50년대 도개국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지요. <br />
독재친일잔당과 그 지지자들 때문에요. <br />
독재친일잔당 청산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못 벗어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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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를 이긴다면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일단 박그네 보내는게 먼저입니다. <br />
문, 안에 대해 손가락질할 시간에 꼼꼼하고 치밀하게 박그네나 까십시오.<br />
어설픈 자세는 자세를 취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많이 다급하신가봅니다.<br />
문재인 단일후보의 파괴력은 심히우려됩니다.<br />
안철수 지지층의 투표포기가 과연 누구에게 힘이될지요?<br />
민주당은 이전의 민주당이 아닙니다.<br />
호남에서 몰표를 기대하신다면 정말 세상물정을 모르시는 겁니다<br />
선거는 논리가 아니라 감정과 취향과 인정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br />
준영님 뿐 아니라 여기 많은 분들이 외눈박이가 되고 있습니다<br />
현상황에서 단일화가

태봉님 .. 말장난 재미없습니다.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br />

저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대북관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지금 우리에게 미래의 또 눈앞에 실현해야할 미전입니다. 여기에서 국익도, 국제외교도, 평화도, 경제, 사회, 복지, 등등 모든게 무한하게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라 생각합니다.<br />
저는 통합진보당이었습니다만, 사실 오늘날의 햇볕정책과 같은 훌륭한 정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죠. 바로 DJ라는 뛰어나고 용기있는 영웅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민주당은 이것 하

인사가 만사지요. 올바른 인재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조직생활을 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br />
인사로 그 수장을 평가하지요.

특수대학원도 학위야 인정되죠.<br />
직장인, 경영자 등을 위한 주말 속성 과정인데, 본인이 그런 과정 내에서라도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모르겠으나, 신뢰는 안 가지요.<br />
MBA 정도로 교수한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더욱이 EMBA라면 뭐…<br />
석사, 아니, 학사, 고졸로도 교수는 됩니다. 하지만 연구 업적이라는 게 있어야지요. 업계, 사회에서의 실적, 명성을 업적이라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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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새누리당이 무서워하는건 문재인이고 <br />
원하는후보는 안철수입니다. --> 어떤분이 쓴글중 맞지않는부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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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자 발표<br />
민주통합당의 ‘전략 싱크탱크(think tank)’ 민주정책연구원이 단일화 경쟁 조사를 내부적으로 <br />
실시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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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박근혜 후보 고정지지층’을 제외한 조사도 했다. 박 후보

그네가 유리한 판을 만들려고 무리수 두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br />
최소한의 공감대라도 형성되는걸로 글을쓰셔야 보는사람들도 수긍을하던가 할텐데.... 여기선 반응이 냉담하네요. 이런글은 그들만이 보고 그들만이 맞장구 쳐주면서 자위하기 딱좋은 글로 보이는군요.

양준원님 박근혜를 막아야 하는건 시대의 절체절명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의 달 생각없습니다.<br />
여기서 안철수에 대해 검증한다고 해서 박근혜를 도와주는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br />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안철수를 찍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안철수를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br />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 문재인을 안찍으실 분들이 현재 문재인 지지지들이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안철수 지지하는것보다 월등히 많다는 겁니

여기서는 와싸다게시판을 뜻합니다.

조배근님/ 반응이 냉담하든지 말든지요… ㅎㅎ… 저는 제 할 말 하는 거니까… <br />
지지율이 높으니까 우리의 구세주이고 따라서 성역이다, 왜 까냐 내지 좋게좋게 가자는 말, <br />
진부하고 손발이 오글거립니다. 자위 운운하신 것 반사해 드릴랍니다.

준영 을쉰... 411 총선 직전에도 당장급한 새누리를 저지해야될판국에 구민주당인물 물고늘어지기식으로 새누리가 유리한쪽으로 판을 만드시더니만 이번에도 비슷하게 활동하시는군요. 많이 바쁘신가요?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새로운정치에 바탕을 둔 어떤 미라클(기적)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큽니다.<br />
과거 (친일이든, 유신이든, 가까운 엠뷔때이든, 예를들면 천안함, 용산참사 등등)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가해자 처벌없이는 미래를 이야기 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br />
과거에 그러한게 없었기에 우리는 아직도 지금까지도 박근혜와 새누리당과 조중동의 득세와 그로인해 <br />
많은 선량하 사람들의 사라짐과 국가의 자존과 경제와 윤리와 도

적군, 우군을 구분할 수 없는 참 재미 있는 현상들이 벌어지네요...<br />
박근혜가 대통령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을쉰이라고 좀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전 좀 지금 한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