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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스마트폰을 거꾸로 들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무대에 나와있는 한 30대 여성으로부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줄 것을 부탁받는 전화를 받았다. 박 후보 측이 육아 당사자의 고충을 직접 듣겠다는 의도로 벌인 이벤트였다.
하지만 연합뉴스를 비롯해 현장 사진을 찍은 매체들이 배포한 사진을 보면, 전원버튼과 이어폰 단자가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박 후보는 당시 스마트폰을 거꾸로 들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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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다 짜고치는 고스톱 제대로 걸렸네요.저 환하게 웃는 모습 따로 연기지도도
받나,...참 애쓴다 링크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