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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
용산참사 당시 수사 검사였던 강수산나 영사는 <두 개의 문>에서 경찰 특공대원들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목소리로 등장한다. 참세상 보도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민족교육문화원 등 시드니 교민 단체들은 <두 개의 문> 상영회를 오는 26일 열기로 하고 강수산나 영사에게 공개 초청 서한을 발송했다. 그러자 강수산나 영사는 상영회를 추진한 시드니사랑방 대표 지성수 목사를 ‘외교관에 대한 협박과 신체 위해 혐의’로 호주연방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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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보호하라고 외국 보내놨더니 이 미친 년은 자국민을 타국에 고발하고 있군요.
그 주인공 사진
못땠게 생겼군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디.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