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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엉아... 한다면 하는 엉아라는.
ㄴ 그럼 오늘이 억삼이가 일년에 단 하루 미친다는 그날인가요?<br /> <br />
오늘 고원준의 선발 호투도 김성배의 홀드도 필요없습니다. 강영식의 세이브가 최고라능~
전 KTX 탄다꼬 경기는 보지도 못 했다는. 기차 내려서 택시기사에게 물어보고 결과만 알았다는. ㅡㅡ;
헐~ 헐~ 억삼이 4타자 범타로 세이브 했다니까 구라치지 말라고 하네요. <br />